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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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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너하고 정이 얼마나 들었는데..네가 있는것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기쁨이었지.눈이 좀 불편했어도
마지막까지 잘 견디더니..유리야,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가 너를 무지개다리 건너 저세상으로 보내는 마지막 이별 편지였었다.부디 저세상 평온한곳에서 편히 쉬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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