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잉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5.03 11:48 컨텐츠 정보 203 조회 목록 본문 또잉아,"안돼,안된다""이렇게 가면 어떻하니,엄마랑 평생 함께 하려했는데""엄마가 잘못한것 같아 또잉이를 보낸것 같아요"- 절규하는 엄마의 슬픔은 옆사람도 목진하다.너를 보내는 엄마의 마지막 절규는-,,,"또잉아,아가야,고마웠어,미안해,꼭 다시보자 또잉아,그리고 미안해....."였다.잘가거라,편히 쉬어라....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꼽이야 작성일 2016.05.04 10:28 다음 포항별이 작성일 2016.05.01 1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