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이야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5.04 10:28 컨텐츠 정보 415 조회 목록 본문 꼽이야,"네가 가슴이 아파할동안 아빠는 심장이 멎는것 같았어...""내가 너를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가족모두가 너를 더 사랑한것 잘알지?""너를 차마 보내기 싫어 분향조차 할 엄두가 나질 않아 한참을 망설였다.그러나 네갈길이 따로있는것 같아 무지개다리 건너 저 세상에서 편히 쉬기를 기도할께..."--아빠가 꼽이를 보내면서--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깜보 작성일 2016.05.04 15:48 다음 또잉이 작성일 2016.05.03 11: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