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막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5.08 10:36 컨텐츠 정보 198 조회 목록 본문 꽃막아,"엄마는 차마 너를 보내지 못해 밤새 아빠 몰래 눈물흘리고 펑펑 울었단다.너를 보낸후 마음 잡아보려 아빠 몰래 슬퍼했지만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는구나.너는 엄마의 모든것이었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했는데 이렇게 아무 말없이 무지개다리 건너가네..이제 네갈길이 있기에 엄마 아빠는 눈물을 감춘채로 너의 명복을 빌어줄께.부디 저세상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거라...."꽃막이 마지막을 엄마와 함께 못한 아빠의 이별편지...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몽이 작성일 2016.05.08 12:38 다음 핀지야 작성일 2016.05.07 1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