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꽃막이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꽃막아,
"엄마는 차마 너를 보내지 못해 밤새 아빠 몰래 눈물흘리고 펑펑 울었단다.너를 보낸후 마음 잡아보려 아빠 몰래 슬퍼했지만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는구나.너는 엄마의 모든것이었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했는데 이렇게 아무 말없이 무지개다리 건너가네..이제 네갈길이 있기에 엄마 아빠는 눈물을 감춘채로 너의 명복을 빌어줄께.부디 저세상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거라...."


꽃막이 마지막을 엄마와 함께 못한 아빠의 이별편지...관리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