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25 19:22 컨텐츠 정보 237 조회 목록 본문 두리야,"너 이렇게 가면 엄마,할머니는 어떡하니? 네가 무지개다리 건너는걸 할머니 모르시는데...항상 너하고 함께 했던 우리 가족은 마지막 너의 체취가 담긴 유분 산골이라도집근처 호수에 담아 두려한다."라 하시는 네 아빠의 정이 슬픔과 범벅이 되어 안타깝기 그지없네.부디 하늘나라 저세상에서 편히 쉬거라...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미니야 작성일 2016.04.27 13:07 다음 뒹굴이 작성일 2016.04.25 17: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