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야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27 13:07 컨텐츠 정보 258 조회 목록 본문 미니야,"그동안 우리곁에 있어주어서 고마웠어.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깔끔을 유난히 떨었던 네가 무지개다리 건너려 누워있는 모습도 예쁘기만하네..""잘가.사랑해"라 하시는 엄마의 슬픔어린 이별말씀은 곁에 지켜보는 가족들도 더 슬퍼게한다.부디 좋은곳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날아가서 편히 쉬거라...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해피야 작성일 2016.04.28 10:30 다음 두리 작성일 2016.04.25 1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