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야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29 10:29 컨텐츠 정보 249 조회 목록 본문 유리야,"너하고 정이 얼마나 들었는데..네가 있는것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기쁨이었지.눈이 좀 불편했어도마지막까지 잘 견디더니..유리야,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엄마가 너를 무지개다리 건너 저세상으로 보내는 마지막 이별 편지였었다.부디 저세상 평온한곳에서 편히 쉬렴....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두리야 작성일 2016.04.30 12:32 다음 해피야 작성일 2016.04.28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