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야,
"가슴 아파하던 너를보고 엄마는 가슴에 멍이 들었던것 슈슈는 알고있지?"
"아프게 한것 같아 미안해,네가 있어주어서 엄마는 행복했었는데.좀더 엄마곁에 있어주지 그랬니?"
"엄마는 너를 좀더 내곁에 있어주기를 바라지만 네 갈길이 있는가보다.이제 엄마는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슈슈가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날아서 저세상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슈슈야 고마웠어,미안하고 사랑해!"
슈슈야,가끔씩은 엄마 아빠 생각해주렴,편히 쉬거라...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