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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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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좀더 내곁에 있어주지 그랬니?"
"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엄마곁을 떠난다니 상상이 안되네.. 아직도 내품에 안기어 있는 너의 체온이
남아있는데..."
"이제 너의 갈길에 엄마가 응원해줄테니 부디 천국에 가서 편히 지내고 가끔씩은 엄마 생각 떠울려주렴..잘가..
사랑해. 꼬맹아..."


--엄마의 슬픔을 간직한채 떠나는 꼬맹이의 마지막을 지켜보며...관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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