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5.05 10:11 컨텐츠 정보 188 조회 목록 본문 다롱아,"함께 해주어서 고마웠어..""너와 함께 할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떠나면 어떻하니..""부디 천국에 가서 편히 지내고 가끔씩은 아빠 생각 해주렴..할아버지도..""--무지개다리 건너는 다롱이의 모습을 차마 눈에 담질 못해 안타까워하는 아빠는 다롱이가 저세상에서 편히 지내기만을 기도하고 있단다.--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깐돌이 작성일 2016.05.07 12:08 다음 꼬맹이 작성일 2016.05.05 09:5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