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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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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로야,
조금만 더 아빠 곁에 있다가 가지 그랬니...
아빠는 8살 되도록 너와 함께한 추억이 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도 자주 떠올릴것 같네.
마지막 힘들게 참아내던 너에게 그토록 이겨내라 응원을 보냈는데...
이제 편안한곳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아빠는 너와의 끈을 이제는 놓으려한다.
부디 무지개다리 건너 저세상에서 행복하여라...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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