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17 21:56 컨텐츠 정보 418 조회 목록 본문 똘이야,무지개다리 건널때 엄마를 찾는듯 눈을 감지 못한 너의 눈을 감겨주시던 엄마의 슬픔은 곁에 있는 모든 가족들의 슬픔과 함께 너무 애처로우시다.좀더 곁에 있지 그랬니.부디 저세상에 가서 편히 지내렴....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코코야 작성일 2016.04.18 15:19 다음 마루야 작성일 2016.04.17 1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