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야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18 15:19 컨텐츠 정보 408 조회 목록 본문 코코야,엄마가 지켜주지못해 미안."엄마가 코코에게 준 사랑보다 코코가 나에게 기쁨을 준게 더 많았는데"라 하시네.발자국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아차리던 명석했던 네가 이제 무지개다리 건너 저세상으로 가는 모습을보니 슬프기 그지 없다 하신다.부디 세월이 한참 흘러도 저세상에서 엄마를 찾아주지 않으련....편히 쉬거라...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순자 작성일 2016.04.19 12:50 다음 똘이 작성일 2016.04.17 21:5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