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야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10 14:52 컨텐츠 정보 376 조회 목록 본문 써니야,언니들과 지낸 16년,이제 너를 보내려하니 너땜에 웃고울던 옛추억이 새록새록하여 언니들의 슬픔은 그지없다.눈망울이 커서 쳐다보기만해도 행복했던 너와의 기억은 뒤로하고무지개다리를 건너가는 써니의 모습이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하며 하염없는 슬픔의 눈물을 머금는다.부디 저세상 편안한곳에서 편히 쉬거라.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당당이 작성일 2016.04.11 20:27 다음 봄이야 작성일 2016.04.07 23: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