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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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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이야,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너의 모습에 엄마는 너무 슬퍼 하염없이 눈물을 보이게 되네.
너와의 정이 너무 쌓여 이제는 너를 대신할 친구 찾을 엄두가 나지 않는단다.
할머니 삼촌도 떠나는 너의 모습에 안타까워하시고 친구 지현이도 펑펑 울었단다.
부디 무지개다리 건너 저세상에서 편안히 쉬거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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