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이 작성자 정보 김영만 작성 작성일 2016.03.29 20:32 컨텐츠 정보 489 조회 목록 본문 사랑스러운 서림이,이제 무지개다리 건넜네...하늘나라로 갈때 따뜻한곳으로 가라고 수의입은 너의 볼에 엄마가 뽀뽀한거 잊지마라.유난히 예뻤던 너의 편안한 얼굴이 아저씨도 안타까웠지만 좋은곳으로 가도록 엄마 아빠 언니들 모두 너와의 끈을 놓도록 노력할꺼야....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창원햇님이 작성일 2016.04.05 19:02 다음 아롱아 엄마아빠가 얼마나... 작성일 2016.03.29 16:5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