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찌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05 22:59 컨텐츠 정보 710 조회 3 댓글 목록 본문 아찌야,엄마 아빠가 끝까지 너의 눈과 귀가 되어주려했으나,이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어슬프기 그지없네....같이했던 너와의 16년동안 행복했던 기억만을 간직할께.무지개다리 건너 저 편안한 세상에서 가끔씩은 엄마아빠 생각해주렴.엄마아빠 삼촌숙모가.... 관련자료 이전 까주 작성일 2016.04.06 13:28 다음 창원햇님이 작성일 2016.04.05 19:02 댓글 3 강정희님의 댓글 강정희 작성일 2017.09.25 15:40 아찌야 보고싶어 엄마가 미안해~ 아찌야 보고싶어 엄마가 미안해~ 강정희님의 댓글 강정희 작성일 2018.11.08 20:15 아찌야~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갔지? 아찌야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엄마자식으로 오래오래 살자~ 보고싶다. 아찌야~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갔지? 아찌야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엄마자식으로 오래오래 살자~ 보고싶다. 강정희님의 댓글 강정희 작성일 2022.09.25 16:53 아찌야 하늘에서 잘 있지? 엄마왔쪄~ 울 아찌 하늘에서 또또랑 맛있는 간식먹고 잘 지내~ 아찌야 하늘에서 잘 있지? 엄마왔쪄~ 울 아찌 하늘에서 또또랑 맛있는 간식먹고 잘 지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강정희님의 댓글 강정희 작성일 2018.11.08 20:15 아찌야~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갔지? 아찌야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엄마자식으로 오래오래 살자~ 보고싶다. 아찌야~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갔지? 아찌야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엄마자식으로 오래오래 살자~ 보고싶다.
강정희님의 댓글 강정희 작성일 2022.09.25 16:53 아찌야 하늘에서 잘 있지? 엄마왔쪄~ 울 아찌 하늘에서 또또랑 맛있는 간식먹고 잘 지내~ 아찌야 하늘에서 잘 있지? 엄마왔쪄~ 울 아찌 하늘에서 또또랑 맛있는 간식먹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