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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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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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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야,
엄마 아빠가 끝까지 너의 눈과 귀가 되어주려했으나,이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어
슬프기 그지없네....
같이했던 너와의 16년동안 행복했던 기억만을 간직할께.
무지개다리 건너 저 편안한 세상에서 가끔씩은 엄마아빠 생각해주렴.엄마아빠 삼촌숙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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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강정희님의 댓글

  • 강정희
  • 작성일
아찌야 보고싶어 엄마가 미안해~

강정희님의 댓글

  • 강정희
  • 작성일
아찌야~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갔지?
아찌야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엄마자식으로 오래오래 살자~
보고싶다.

강정희님의 댓글

  • 강정희
  • 작성일
아찌야 하늘에서 잘 있지?
엄마왔쪄~
울 아찌 하늘에서 또또랑 맛있는 간식먹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