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오늘 벌써 니가 우리곁을 떠나간지 10일..니가 어제밤 꿈속에 나와서 아침에 엄청 기 뻐서 혜지한테 자랑했더니 막 샘을내네..ㅎ우리 콩이 너무보고싶어서 콩이옷을 안고자서 꿈에 나 와준거야?ㅎㅎ아무튼 이래나 저래나 고마워~콩
아..아직도 우리는 너랑 걷고 뛰고 했었던 동네를
다니기가 아직도 힘들다..네가 좀 도와줘~♡그럴 꺼지?아직도 네가 어디서 툭튀어 나올꺼같고 다 른아이 찢는소리가 네목소리인 깜짝놀래고 아직
도 너무 힘들구나~사랑하고 또사랑하고..절대 잊
지않을께..네가 주고간사랑~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