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젤리야 작성자 정보 임선화 작성 작성일 2023.05.24 01:07 컨텐츠 정보 9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매일매일 보고싶고 그립고 우리젤리 냄새가 없어질까봐 젤리방석에 얼굴도묻어보고 젤리랑다닌산책길을 엄마가 혼자걸으려니눈문이 왈칵쏟아지더라 엄마는 웃다가도 울고 젤리이야기가나오면 그냥눈물이흐른단다 쓰담쓰담해주고싶다아직도 모든게 믿어지지않아 젤리가 병원에있을것만갔고 내일퇴원할것같고 보고싶다 보고싶다 젤리야 내딸 젤리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