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젤리야 작성자 정보 임선화 작성 작성일 2023.05.24 11:46 컨텐츠 정보 10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딸 지난주 이날 이시간쯔음 엄마지금 맘이 찢에진다 우리아기는 더 힘든시간인데 엄마는 엄마가승찢어지는아픔만생각하네 내딸 우리귀한 내딸 우리에기 내 소중한아기 엄마는앞으로도 젤리계속 기억할거야 계속사랑할거야 아무걱정마 엄마가 젤리뒤에 언제나 서 있을께 천사같은 내 아기 이제 쉬도록해 무서워말고 편히눈감고 있어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