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야 엄마야 네번째수욜도 지났다 엄마는 수욜일이면 젤리샘각이 더난다보고싶어 죽겠다 어젠 갑자기 장때비가 내렸어 젤리랑 산책하던길은ㅅ 엄마 혼자 또 걸어봤지 젤리와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어제 젤리수염이랑털도 예쁜 유리병에 보관했어 곧 우리젤리편히쉴공간도 준비해줄께젤리야 엄마는 단한순간도 젤리 잊은적 없어 언제나 우리 둘째딸이 우선이지 많이그립고 보고싶어 젤리일젤리야 시간이 잘가는구나 4주가 지났다니 흠~~~그리움은 더커져만간다 사랑해 보고싶어 젤리야 맘마먹으로꼭와서 먹고가 보고싶다 내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