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천국으로보내는편지

천국으로보내는편지

토리에게

작성자 정보

  • 토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귀염둥이 토리 먼 소풍간지 벌써 539일 되었네
사진첩 속에서 오늘 토리바닷가에서 의자위에서
밀려오는 물결바라보는 모습과 엄마향해  달려오는모습을보고
우리 토리 너무그립고 생각나서 엄마 찡했다 토리야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니…
성격좋은 토린 친구들과 잘 지낼거야. 그치
토리야 행복하고 담 생에 또 엄마랑 만나자 그땐 토리한테
못해준거 더 잘해 줄게
사랑해 토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5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