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에게 작성자 정보 토리 작성 작성일 2024.05.04 00:51 컨텐츠 정보 113 조회 목록 본문 귀염둥이 토리 먼 소풍간지 벌써 539일 되었네 사진첩 속에서 오늘 토리바닷가에서 의자위에서 밀려오는 물결바라보는 모습과 엄마향해 달려오는모습을보고 우리 토리 너무그립고 생각나서 엄마 찡했다 토리야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니… 성격좋은 토린 친구들과 잘 지낼거야. 그치 토리야 행복하고 담 생에 또 엄마랑 만나자 그땐 토리한테 못해준거 더 잘해 줄게 사랑해 토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