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천국으로보내는편지

천국으로보내는편지

쵸코에게

작성자 정보

  • 처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우리쵸코보고 왔는데 또 보고싶네
오늘 크롱이랑 쪼미 한복샀는데 괜히 우리쵸코생각이 많이나네
그오랜세월 명절때 우리쵸코는 한복한번 사준기억이없어서 너무미안해
아빠가 잘해준것도없는데 항상 아빠만보고 아빠말잘따르고 군견처럼 어젓하던 쵸코생각이 많이난다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아빠가 힘드네...
이해해줄거지?
미안하고 사랑해 쵸코야..또 보러갈때까지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밥잘먹고..사랑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1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