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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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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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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 쉬렴...
언니가 우리 호야
많이 사랑해...

20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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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8.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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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8.04 15:06
댓글 1

언니님의 댓글

  • 언니
  • 작성일
호야 언니 수술 잘받고 왔어
언니가 병원다니느라 신경 많이 못써준거 같아
마음이 넘 아파
우리 호야 보고 싶다
18년동안 언니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