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 갑자기 날씨가 너무추워졌어~~
거기선 따뜻하게 잘지내고있지?
누나도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애기 마지막모습이 예전보다 덜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거 같아서 오히려 마음이 덜 아파진거같애
발랄했던 모습이 더 기억이나는 밤이야
그래도 마지막 그 모습까지도 나한텐 너무 귀엽고 이쁜 우리 애기였어
잘 지내고있어~ 사랑해🤗
누나님의 댓글
누나
작성일
배경화면이 아직 애기사진인데 오늘도 아무생각없이 폰잠금을 풀려는데 멈추게되더라
그때 사진찍던 기억이 나면서 보고싶어서 들렸어
이제 날씨가 완전 겨울이야
애기도 추우니까 보일러만 틀면 제일따뜻했던데에 자리잡고 앉아있었는뎅 거기는 따뜻할테니까 편하게 쉬고있엉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