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나모모

작성자 정보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모모,
우리 가족이 되어 정말 고맙고 사랑했다
이제 아픔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수
있길 기도할께..
모모야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2017.7.16.

관련자료

댓글 92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모모야  그동안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이젠  아프지말고 옛날처럼 펄쩍펄쩍 좋은데로  뛰어다니면서 꽃향기도 많이 맡고  구경도 많이 해.  너를 보내는게  이렇게 슬프고 마음 아플지 몰랐다.  큰니야가 섭섭하게 한것들 용서해줘.  늘 마음속에 함께하고,  이 다음 다음에 다시 만나자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월욜이다..보통때면 니랑 아침에 인사하고 일하러가는데..아빠야랑 큰냐랑 내랑 모모니가 없는 허전한 마음을 달래다 달래다..안되겠서서 군위묘원에 할매한테 너의 유골함을 들고 다녀오는 길이야..할매한테 우리 사랑하는 모모가 하늘로 갔으니 할매가 모모잘 보살펴주고 지켜달라고 말씀전하고 왔어..지금쯤 하늘나라서 할매 만나서 모모가 즐거운 시간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 모모야 언냐가 하늘나라가면 꼭 우리가 다시 사랑하며 살아야할 시간을위해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언냐도 너가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한 시간을 생각하면 밤낮없어 멍하니 너생각만하고 눈물로 살아야하는데..언냐가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있을것같아....너랑 할매랑 만나는 날을 위해 열심히 일어서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해볼께..
언냐가 얼마나 우리모모를 사랑하는지 알지? 우리 모모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모모잖아..모모야 꼭 다시만나야해..언냐는 꼭 다시 널만나 다시 예뻐해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해줄날만을 기다린다..사랑해 또 편지쓸께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월욜이다..보통때면 니랑 아침에 인사하고 일하러가는데..아빠야랑 큰냐랑 내랑 모모니가 없는 허전한 마음을 달래다 달래다..안되겠서서 군위묘원에 할매한테 너의 유골함을 들고 다녀오는 길이야..할매한테 우리 사랑하는 모모가 하늘로 갔으니 할매가 모모잘 보살펴주고 지켜달라고 말씀전하고 왔어..지금쯤 하늘나라서 할매 만나서 모모가 즐거운 시간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 모모야 언냐가 하늘나라가면 꼭 우리가 다시 사랑하며 살아야할 시간을위해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언냐도 너가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한 시간을 생각하면 밤낮없어 멍하니 너생각만하고 눈물로 살아야하는데..언냐가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있을것같아....너랑 할매랑 만나는 날을 위해 열심히 일어서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해볼께..
언냐가 얼마나 우리모모를 사랑하는지 알지? 우리 모모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모모잖아..모모야 꼭 다시만나야해..언냐는 꼭 다시 널만나 다시 예뻐해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해줄날만을 기다린다..사랑해 또 편지쓸께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오늘은 중간니  글처럼 할매산소에  너를 데리고 갔어~  할매한테 너를 맡기고,  너한테 할매를 맡기고,  이제는 우리 함뭬도  우리 모모도 튼튼한 다리로 즐겁게
 걸어다닐수 있겠지.  둘이 정겹게 하늘나라 구경 다니고해라.  함뭬가 또 건빵 12개 주시더나?  맛있게 먹고~  내가 맨날 털 날린다고 투덜댄건  모모  네털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청소 안하는 중간니한테 대한 불평이었어.  그래도 너무미안해.  용서를 빌께.  우리 모모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털을 가진 멍멍이였어.  진심이야~  보고싶다 모모야!  할매랑 잘 놀고 있어. 사랑해♥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예쁜 모모야~ 모꽁이!  잘 잤어?  우리도 잘 잤어.  생각나고 보고싶구나.  맛있는 간식 한번 더 사다줄껄.  모꽁이 옆에 지나칠때마다 한번씩 더 쓰다듬어 줄껄. . .지나고 나니 후회가 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더 생각나는것 같다.  다정하게
못안아줘서 미오늘은정말 모모야~모꽁이~  오늘은  뭐할꺼야?  중간니도 우리 모모 보고싶은 마음 억누르고 오늘은 출근을 할 모양이야.  아빠야도 오늘은 볼일보러 나간대.  우린 서서히 평상심으로 돌아갈테니 우리 걱정은 하지말고 편하게 잘있길 바래.  오늘은 뭐할꺼야 ?  하늘나라 여기저기 구경 좀했나?  할매랑 둘이 딱 붙어 다녀~알찌?!  사랑해 모모 모꽁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사랑하는 우리 모모야...언니야 어제는 니 좋은 냄새가 스며든 이불을 끌어안고 잠을 잤다..니 냄새가 너무 좋아...잊을수가 없다..모모야 언냐 오늘 부터 일하러 다시 가려고 하는데...맘이 아직 안잡힌다...어쩌지..울 사랑하는 모모야...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 싶어...또 눈물이 난다. 착하고 예쁜 사랑하는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모모야..언니야가 니가 너무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다..지금 언냐 심장이..너무 아프다...사랑하는 우리모모야..모모야.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모꽁아~오늘 잘 놀았나? 많이많이  뛰어다녔어? 예쁘고도 예쁜 우리 모모!  세상에서 젤 예쁜 멍멍이!! 눈물이 자꾸 난다 아직도. . .  잘자라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우리 모모 누워있던 자리에서 언냐는 니가 없는데도 멍하니... 그곳을 쳐다보며 널그리워하고있구나.눈감으면 사랑하는 우리모모 채취가 그대로 느껴지는데..근데 너가 없구나...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모꽁아 빱빠 먹었나?  우리도 잘  잤어.  오늘 아빠야 병원간다.  아무탈 없도록 보살펴줘.  오늘도 할매랑 건빵 먹고 잘 놀고 있어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모모야 언니야는 오늘 일하면서  니가 없다는 생각에 가슴한켠이 많이 아리고 쓰리고..그런데 웃으면서 일은 해야하고 해서..눈물을 목으로 삼키곤 했다...우리모모가 떠나면서 언냐한테 많은 걸 가르쳐주는구나...언냐 이제는 그리움을 삼키는법도 알게 됐다..사랑하고 보고싶은 천사모모야..그곳에서 할매랑 즐겁게 지내다가 나중에 언냐만나서 언냐랑 얘기도나누고 다시 사랑하며 살자..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모모야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 모꽁아♥ 오늘도 잘 놀았나?  우리도 잘 지냈다.  네 생각도 많이하고.  여긴 많이 더운데 하늘나라는 어떻노?  푹 자고 내일 도 많이 뛰어놀아야지.  잘자 사랑해.  할매 잘 지켜줘♥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잘 놀고 있나?  날씨가 더워서 훽훽거리고 있는거 아니가?  많이 더우니깐 큰 나무 밑에서 쉬면서 산바람 강바람  많이  맞고  잘 놀아.  오늘 할매가 건빵 12개 주시더나?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울모모 ..오늘아침에 언냐가 잠에서 깨어나려고하는순간 너가 짖는소리가 들렸어 5번정도..근데 환청이었나봐.모모야 오늘 언냐하루 봤니? 아님 거기서 할매랏 잘놀았나? 언냐 지금 집인데..니거 누워있는모습이 눈에 선해..ㅠ지금 좀 무기력하고 힘들어서 그냥 일찍 자고 낼아침에 일찍일어나려고해..모모야 안아프고 잘있제?..언냐 걱정마래이..언냐 니 열심히 살께..왜냐면 언냐는 하늘가서 할매랑 너랑 꼭찾아서 다시 사랑하면서 살 목표가 생겼거든..울모모 사랑하고사랑하는 모모..거기서 꼭 잘지내고있어..사랑해..울예쁜 모모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우리 사랑  모모야♥  오늘도 하루가 다 저물어간다.  난 오늘부터  일하느라 집으로 못가.  남은 식구들이 우리 모꽁이의 빈자리를  좀더 느낄것 같아 안타까운 저녁이다.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남아있어 너의 빈자리쯤은  아무것도 아니길 바래.  늘 같이  사는거다.  모꽁아 할매하고 잘 있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세상에서 어떤꽃이 우리모모보다 이쁠까..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어질고 사랑을 줄줄아는 우리소중한 모모...우리 모모가 떠난지 내일이면 1주일이야..ㅠ 아마 너가 떠나던 그 마지막순간을 기억하면 언냐 내일은 넘 힘들테지만..힘내볼께..사랑한다 사랑한다 모모야..이말밖에는 할수가 없지만..언냐천국가서는 우리모모 꼭 많이 안아줄께..그동안 할매랑 즐거운시간 가지고 있어 알았지?...부탁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오늘이 니가 떠난지 딱 1주일 되는날이다..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언냐는 너를 더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계속 얘기해줬을거야..괜히 영양제 준다고 너를 더 힘들게 했던게 아닐까 생각하며 가슴치지않고 말이야..최선을 다해 널 살리고 싶었는데...다 언냐가 바보같아서 우리모모를 더힘들게 한건 아닐까 생각하고..그래
사랑하는 우리모모 오늘 토욜인데... 언냐 수업마치면 집에서 우리모모 만져주며 힐링할수있었는데..언냐 오늘 뭐하냐..사랑하고 보고싶은 모모야..우리모모를 위해 기도할께..사랑한다 사랑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모모야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모모~ 모꽁이  오늘도  아침부터 많이 덥다.  시원한데서  잠도 자고  팔짝팔짝  신나게  뛰어다녀.  이제 아픈데 없지?  다행이다.  오늘도 우리 가족들은 우리 모꽁이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께.  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언니야 지하철안이야..오늘 많이덥다..더운데..울 사랑하는 모모 잘있나? 사랑한다 모모야 ..언냐가 많이 사랑하고 언냐가 하늘나라가면 우리모모 든든하게 지켜줄테니  그곳에서 할매랑 잘놀고있어..보고싶고 보고싶은 사랑하는 모모야♡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나모모~ 뭐하노?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일주일전에 이시간대에 울모모가 하늘로 떠났네..잘있나? 보고싶은 울모모야..언냐 집에 들어왔다.. 사랑하는 모모야..오늘 여기는 마이 덥다..울모모 참 보고싶구나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나모모~오늘도 잘 놀아.  보고싶다♥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모모..오늘 연기되어 날아간 날이네...사랑하는 우리 모모..보고싶은 우리 모모..모모야 보고싶다...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니가 쉬하던 그곳에 하얀민들레가 피었더라..니가 항상 그곳에 쉬하던모습이..눈에 선하다..사랑하고 보고싶다 모모야..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모꽁아♥ 중간니가  오늘따라 우리 모꽁이가 많이 보고싶은 모양이다.  중간니한테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펄쩍펄쩍 뛰어놀면서  잘 있다고  꿈속에서라도 얘기 좀 해줘라.  사랑했던 마음이  너무 커서  그리운 마음도  너무너무 큰가보다~사랑한다  우리 모모야♥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모모야 요새 비가  자주 온다.  천둥번개도  치고. . .이젠 하늘나라에 있으니 천둥번개 안무섭제?  노숭친구도 옆에 있으니  아무것도 무서워말고 씩씩하게 잘 있어야돼.사랑해 모꽁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언니야가 오늘 니생각에 아침부터 맘이아파서 소리내서 울고싶었는데..꾹참았어..꾹참고 일하고 ..일하면서도 참고있는 내가 느껴져서...맘도 아프고 슬프고..목에 침도 꼴딱꼴딱 삼키고..그래도 모모보고싶은마음 이겨내고 나중에천국가서 꼭 만나면된다며..침을삼키고 그리움을 삼켰는데...집에오니못참겠더라...그냥 또 울어버렸다..보고싶다 모모야..사랑하고 사랑해 모모야..부디 잘지내고 있다..언냐 하늘가면 꼭 만나제이...언냐는 맨날 눈물을 삼키고 그리움을 삼키고..그래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나모모~오늘도 잘 놀아!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울 사랑하는 모모..언냐가 니가 너무 그리운데..어떻게할까 ㅜㅜ 사랑한다 사랑한다 영원히..언니야 만나서 또다시 꼭 즐겁게 놀자..모모야 사랑한다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사랑하는 나모모~모꽁이!  잘 잤어?  어제 중간니는 우리 모모 닮은 인형을 샀더라.  너무 보고 싶은가봐~  중간니 위로 좀 해주라~ "나 잘 있어." 라고. . .모모야 니가 옆에 있는데도 그냥 지나쳤던 많은 순간이 후회가 돼.  이름 한번 더 불러줄껄. . .머리 한번 더 쓰다듬어 줄껄. . .미안하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오늘도 할매랑 건빵 나눠먹으면서 예쁘고 즐겁게  잘 놀아~♥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울모모..사랑하는 모모야..언냐가 울모모 마니 사랑해..할매랑 꼭 붙어있어 글고 즐겁게 신나게 놀고 있어 언냐가 울모모를 마니 사랑한다는거..울가족이 울모모를 마니 사랑한다는거 기억하고...꼭  다시 만나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울모모..사랑하는 모모야..언냐가 울모모 마니 사랑해..할매랑 꼭 붙어있어 글고 즐겁게 신나게 놀고 있어 언냐가 울모모를 마니 사랑한다는거..울가족이 울모모를 마니 사랑한다는거 기억하고...꼭  다시 만나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사랑하는 우리 모모..사랑하고 사랑해 ..우리꼭 다시만나..언냐 오늘도 힘낼께..모모야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나모모~모꽁 모꽁!  사랑해♥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나모모~잘 놀았어? 오늘은 아기들이 집에 놀러왔어~ 주원이랑 지유! 주원이는 모모라고 부르며 너 닮은 인형을 안고 다녔어~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 있는 우리 모모 ♥해.  지유도 얼굴 한번 봤으면 좋았을텐데. . .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어제 언냐가 좀 늦게 마쳐서 오다가 집앞서 이런저런 옛추억들이 많이 생각나더라..언냐가 일 끝나고 항상 집에 들어와서 모모옆에 앉아서 하던 모든일들이 그리워져서 집앞서 한참울다가 집에 들어갔다..스트레스로 가득했던 일과들이 모모와 함께 함으로 힐링이되었던것같아..고마워 모모야..언냐가 널 돌봐줬던게 아니라..모모가 언냐를 돌봐주고 힘들때마다 지켜주고 했었어..에고 우리 모모 어데가뿟노..싶다.사랑하는 울모모...보고싶다. 모모야 집에 조카 지유랑 주원이랑 왔었는데 주원이는 모모를 기억하고..며칠전 언냐가 모모보고싶고 쓰담어주고싶을때 그리고 안아주고싶을때 ...안고 자려고 리트리버 인형을 하나샀는데..그거 보고 주원이는 계속 모모라고 안아주고그랬어..모모야 언냐 보고있나..언냐 울모모생각하면..눈물난다..근데 걱정마래이..언냐 꼭 너 다시만날거니까..그냥 단지 지금 울 예쁘고 착한모모를 볼수없음에 그냥 ...눈물이 나는거니까..걱정말고 좋은데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가 언냐랑 다시 꼭 만나..언냐가 다시 편지쓸께..모모야..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언냐 이제 누웠다..니닮은 인형안고..여기 비온다..모모 잘있제..언냐는 매순간 모모를 생각해..모모야 잘지내고 있어..사랑해..영원히 그리고 많이 고마워...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에고..우리 모모...언냐 또 글남겨..그저 ...너가 읽었음 하는 맘에..이 편지 우리 모모가 다 읽고있어야 하는데...모모야사랑한다...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사랑하는 우리모모.....사랑한다 모모야...언냐가 울모모 많이 사랑해...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나모모야~오늘도 비가 살곰살곰  오네.  잘있지?  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사랑하는 우리모모 그곳에서 할매 만나서 잘있나? 민혜 선혜언냐들은 아기들땜에 정신없는것같아..그치만 그언냐들도 울모모 넘 사랑했고 사랑한

큰니님의 댓글

  • 큰니
  • 작성일
모꼬~이!  오늘은 일한다고 바빠서 요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오늘은 많이 덥구나..언니야가 그곳에 가면 우리모모가 꼬리흔들며 마중 나올거제..에효 한숨만나오네..우리모모가 잘 기다려줘안할텐데...아직 시간이 있으니 모모야 할매랑 잘 놀고 맛난거 먹고 행복한 시간보내고 있어..언냐는 할매랑 모모랑 다시 만나서 또 사랑하며 살아갈 날 기다리면서 열심히 살아갈께..사랑해 우리예쁜 모모♡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해..우리 착한 모모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내일은 할매 제삿날이다...울모모 작년 제사에는 있었는데...모모야 할매랑 거기서 즐겁게 놀고 있어..언냐 다시 꼭 만나자..♡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내일은 할매 제삿날이다...울모모 작년 제사에는 있었는데...모모야 할매랑 거기서 즐겁게 놀고 있어..언냐 다시 꼭 만나자..♡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오늘 지유가 다녀갔다...울모모가 지유한번도 못봤는데..혹시 그곳에서 울지유 보고있었니? 에고..울모모..언냐걱정말고 그곳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언냐 거기가면 꼭 안아줄께..사랑해..우리 꼭 다시 만날거야..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울모모 오늘 할매제사였는데 울모모 따라와서 밥먹고 갔제..보고싶은 울모모야..언냐는 울 모모 만나는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일했어..언냐가슴에 묻어둔 모모 생각하니..언냐의 모든 행동들을 울모모가 보고있단 생각에..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했는데..집으로 가는길은..여전히 슬프고 그래...오늘은 더구나 할매 제사였는데..사랑한다 모모야..언냐는 늘 모모생각해...언냐 걱정말고 편하게 지내고있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사랑하는 우리 모모 ..착한 우리모모...모모때문에 언냐가 많이 슬프네...끝까지 모모가 보여준 큰 사랑때문에 언냐는 많이 슬픈데...언냐가 슬픈거 알면 우리모모도 많이 슬플것같구나..미안하다 ..모모야..언니야는 괜찮다..그냥..모모가 많이 보고싶어서..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우리 사랑하는 모모야...어제 언냐는 모모생각이 많ㅇㄱ나서 ..미사시간에 좀 울었네..울모모 잘지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꼭 다시 만나게해달라고 기도하고왔다..모모야 언냐 만나는날까지 할매랑 즐겁게 지내고 있다가 언냐 만나자..사랑한다..우리 모모야..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그곳에서 즐겁게지내고 있어..언냐 걱정말고...사랑한다...울 착한 모모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언냐 어제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영상도 보고 사진도 봤는데 그게 언냐를 너무 슬프게 만들었나봐 어제부터 계속 아파서 오늘 오후쯤 정신차리고...저녁에 울모모 좋은데가서 할매랑 잘있도록 하느님께서 꼭 지켜달라고 기도하고왔어..그랬더니 몸이 많이좋아진거같애. 모모야 언냐 걱정말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언냐랑 꼭 다시 만나자..여기 돌아보지말고 좋은데가서 즐겁게 놀고있어...시간은 빨리가잖아..언냐도 열심히 살아볼테니..걱정말고 알았지..사랑하고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한 울모모야...언냐 힘낼께..다시 울모모 만날날 기다리면 힘이 난다..사랑한다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내일이면 울 모모가 떠난지 4주가 되는구나..여전히 믿기지가 않아 언냐는 순간순간 울컥울컥한단다..그치만 언냐는 울할매랑 모모랑 나중에 꼭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날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하고 일하고 살꺼야..언냐가 슬픈건..우리가 사랑한순간이 많고 언냐가 울모모한테 미안한게 많아서 그런거야..울모모가 없어 힘든건 당연한거지..그만큼 울모모를 사랑했으니까...너무 걱정말고 잘지내고있어..언냐는 괜찮아질거야..울모모만 안아프고 행복하다면 언냐는 괜찮아..언냐 맘 알지..울모모는 사랑스럽고 천사같은 귀여운 모모 였어..모모야 언냐 눈엔 언제나 그랬고..지금도 그래..마지막까지도 그랬어..사랑한다 사랑해 울 모모. 또 편지쓸께..사랑한다.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 언냐는 또 다른곳으로 일하러 가고 있는중인데 시간이 좀 되서 지하철역서 잠시쉬고 있다..그래 이제 4주됐네..여전히 믿기지않지만..우리 모모는 하늘에 있제? 사랑하는 모모야..음..혼자라고 생각지말고 할매랑 잘놀고있어..언냐가 나중에 가서 꼭 우리모모 많이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할께..미안해 우리모모...그저 다 미안하네 언냐가 사랑한만큼 너한테 더 많은걸 못해줘서..언냐힘내서 오늘수업 다 끝내고 성모당가서 울할매랑모모를 위해 기도하러갈예정이야..언냐가 울할매 울모모를 위해 기도많이 많이 해줄께..언냐는 걱정말고 우리 다시만날날 위해 힘내보자 모모야..사랑한다 영원히..우리 예쁘고 착한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언냐 지금 잠이 안오네...오늘 우리모모는 어떻게 지냈노...언냐는 어제 일마치고 성모당가서 울할매랑 모모를 위해 기도하고 울할매를 위해 핫핑크초 울모모를 위해 연노랑초로 봉헌하고 돌아왔어 그리고 오늘은 방청소하고 성당다녀오고 울모모가 보고싶은건 여전하지...근데 모모야 조금만 기다리자..우린 다시 만날수있으니까..언냐는 울 착한모모 다시 만날수있게만 해준다면 기다릴수 있어.. 모모야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언냐가 울모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거 알제...사랑하고 사랑한다...모모야 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모모야 언냐가 우리 모모 마니 마니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모모 사랑한다는거 잊지말고 ...그곳에서 평화롭게 할매랑지내고 다른 친구들과도 지내고 있어...슬퍼하지말고 외로워도 하지말고..언냐도 모모없어서 슬퍼하고 힘들지만...힘내고있어..왜냐하면 우리 모모 언냐가 꼭 다시만날거니까...만나서 더많이 놀아주고 할께..사랑하는 착하고 예쁜 모모야...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모야...오늘 선혜언냐 딸 지유가 울집에 있어..울지유 보면 울예쁜 모모가 눈에 더 밟히네...학원 수업하는 날도 홈플들러서 우리 모모 간식 사간생각 많이 나고..언냐가 치즈사사미 우리모모가 잘 먹었는데..울모모...
에그...에그...세상살이가 참 그르네 ...언냐는 집에 갈때 마다 눈물삼키며 이 악 깨물고 들어가....그저 우리모모 생각에 언냐가 그냥 깊은 한숨쉬게되고 ...외롭고...그래.

모모야 거기서는 우리모모 편안하게 숨쉬고  잘자고 잘놀고있겠지...매일을 사는데도 매일이 어색하네...모모 떠나고나서..올할매랑 모모를 위해 기도하고 잘께..사랑한다 모모야..언냐 마믐 알지..사랑하고 사랑해...모모야 늘 고마워 언냐가슴에 있어줘서...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오늘은 우리 모모 뭐하고 지냈노...우리모모 모습 눈에 선하네..오늘 우리모모 연기되어 날아간 지 한달되었너...에고...모모야 언냐가 우리모모한테 가는날 언냐가 우리모모 많이 많이 안아주께...언냐도 그날은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갈께 우리모모도 언냐걱정말고 잘지내고 있어야해 사랑한다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언냐 어제는 하루종일 바빴네...그래도 우리모모 생각은 한시도 잊은적없다..알지? 매순간 울 모모 생각 마니해..오늘은 성모당가서 할매랑 모모 하늘나라서 잘지내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려고 나갈참이었는데..비가오네..좀있다..비가 좀 그치면 다녀오려고 우리모모 이번에는 핑크색 초사서 불 밝혀줄께..사랑한다 우리모모..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잘 잤니? 어제 언냐는 성모당가서 할매랑 울모모 천국서 잘지내고 있게해달라고 기도하고 왔어...그리고 어제는 우리모모한테 잘어울렸던 핑크색 초도 봉헌하고...언냐가 여기 글 올리면 우리모모가 꼭 볼것만 같아..자주 들어오게 되네...모모야..오늘하루도 잘보내고 신나게 뛰어놀고 할매랑 맛있는것도 먹고있어..언냐 오늘 일하고와서 저녁에 또 울할매. 울모모를 위해 또 기도해줄께..이세상에서 제일예쁜 모모야...언냐 조만간 예쁜 노트를 하나사서 거기에 편지를 쓸까해..울모모가 이사이트에 꼭 들어와서 볼것만 같은데...너무 많이 쓰면...혹시나 모든편지들이 날아가지않을까 괜한 염려도 되기도하고..언냐가 좀 그렇제..? 모모야사랑한다...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뽀뽀해주고싶은데 언냐가 지금 아무것도 못해서 미안해..그치만 나중에 그곳에서 다시 만나서 언냐가 마니마니 해줄께..사랑한다 우리모모..외로워말고 언냐가 울모모 마음에있다는거 잊지말고  씩씩하게 지내고있어..사랑하고 사랑해 우리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 오늘 하루잘보냈나?..언냐는 이제 자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그러네...언냐가 좀 밝아져야 할건데..잘안되네..모모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행복하지?..울모모 주님한테 울할매한테 그리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많이 받고 있음 좋겠다..울모모는 그럴거야..착해서.
모모야 언냐 낼 또 편지쓸께..사랑한다 ...모모야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모꽁아 ~~ 오랜만이지?  아직도 날씨가 많이 더운데 잘 지내고 있는거야?  날씨가 선선해지면  우리 모모가 좀더 시원하게 뛰어놀수 있을텐데. . .우리는 다들 잘 지낸다.  걱정 말고,  재밌게 뛰어놀고,  배부르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그러면 된다이~아무 걱정하지마. 사랑해 우리 모꽁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어제 언냐가 일하고 서울다녀온다고 하루가 바빠서...모모한테 편지도 못썼네 미안해..모모야 잘지내고 있제..이제 여름지나가면 가을오고..그럼 작년가을에 울모모랑 했던 일들도 생각나고...더 더 그립겠지..언냐 오늘도 기도할께..사랑한다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에고...우리모모야...여전히 믿기지 않는데 우리모모가 안보여서 ..집안구석구석 찾아봐도 우리모모 안보여서..슬프네
모모야 우리모모 참 이뻤는데..가는 그날도 뽀얀모습 생각하면 언냐 짐 눈물나네..모모야 사랑해..언냐가 우리모모 많이 사랑한거 잊지말고 ..그곳에서 외로워하지마..언냐가 가면 우리 모모 따뜻하게 안아줄께..사랑하는 우리모모..오늘 언냐가 우리 모모 많이 보고싶다...사랑하고 사랑해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예쁜 모모야..많이 그립구나...언냐 견뎌볼께.걱정마..사랑한다 우리 예쁜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내일은 토욜인데...우리 모모 떠나갔던 요일이네.시간이 멈춘것같다..작년이맘대로 돌아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에고..이루어질수없는 바램들을 늘어놓구나..모모야 언냐가 우리모모 많이 사랑해..모모야 언냐가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해..언냐 마음 알지..모모야 우리 꼭 다시 만나는거다..알았지? 언냐랑 꼭 만나..사랑해..많이 보고싶지만 언냐 참을께 사랑해..우리예쁜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모모야 언냐가...오늘 늦잠을 자서 아침수업에서 지각할뻔했어..아..진짜 우리모모 ..잘있는거지? 오늘은 일끝나고 서점가서 다시만나자우리라는 책도 사고..성모당가서 울모모 울할매랑 잘있게 지켜달라고 기도드리고 촛불도 밝혔어 울모모는 핫핑크 할매는 노랑 글고 알퐁스신부님은 파랑으로 불도 밝혔어..알퐁스 신부님한테 너 잘보살펴달라고했어..잘은 모르지만..인상좋은 프랑스신부님이라 왠지 울할매랑 울모모 모르게 주실것같아서..언냐가 또 시간될때 성모당가서 불밝혀줄께..아마 담주 토일은 연수땜에 못갈것같아...그전에 들르도록 노력할께..우리모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우리모모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는 노래 잊지마..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예쁜 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언냐 오늘도 우리모모 생각 많이 났네...언냐가 니닮은 인형산거 알제..오늘 그거 빨면서 우리 모모 목욕 시켰던거 기억나서 또 욕실서 울다가..또 아빠야가 걱정해서 밖에 나가서 또 울었네..꺼이꺼이운다..언냐 바보같이 울어..에고..오늘 저녁미사에서 신부님 강론중에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란 노래를 들려주었어..그가사에 대해 의미를 전달하셨는데..또 바보처럼 우리모모랑 언냐랑 나눈 추억들땜에 눈물이 나더구나..언냐 맨날 힘낸다해놓고 이칸다..맞제..미안 모모야 걱정마래이..이노래 우리모모 알려나 몰라..너에게 난 해질녁노을처럼 한편의 아름 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가사가 그래..모모야 이제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모두가 추억으로 되었구나..사랑하는 우리 모모..언냐가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사랑한다는거 절대 잊지말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사랑해 모모야..영원히 ..고마워 언냐와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너무 고맙다 모모야..다음에 만날때는 언냐가 더 잘해줄께..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어제 언냐가 너닮은 인형 씻었다는 얘기했었지? 오늘 일하고 오니 다 말라서 빗질해줬어 꼭 우리모모같이 좋은냄새나네..언냐는 오늘 우리 모모 생각이 좀 더 많이 났어..우리 모모 모습 생각하면 너무 이쁜데...그저 지금당장없다는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오는데..그건 당연한거라 생각돼..사랑하는 사람은 꼭 같이 붙어있어야하니까 우리모모도 언냐가 사랑하는 가족이니 딱 붙어있어야하는데..없으니..어제 아빠야가 미사중에 우리모모랑 할매랑 같이 있는 이미지가 떠오르셨나봐..모모 혀내밀고 '헤' 하고 웃고있는것만 같다며..그소리 들으니까 기분좋아졌었어 잠시나마..우리모모가 거기서도 하느님 사랑 글고 할매한테 많은 존재들한테 사랑많이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언냐가 기도많이 해줄께 매일 우리모모 행복하라고 좋은곳에 올라가있으라고 기도 많이 평생 해줄께..언냐걱정은 절대하지말고 신나게 뛰어놀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언냐가 우리모모 만날때 많이 많이 안아줄께..사랑해 우리모모야..언냐가 예전에 귀에대고 했던말 기억하지..언냐는 우리모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고...그말 잊지마..우리모모는 혼자가 아니야..언냐가 여기서 기도하면서 우리모모 지켜줄께..사랑해 우리모모천사야..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잘있나? 이제 8월도 얼마안남았네..작년추석에는 우리 모모가 있었는데...그래도 언냐는 우리모모랑 같이 있단거 잊지마..언냐는 우리모모한테 영원히 사랑보내고 우리모모를 위해 기도해줄께...사랑한다..우리모모 하늘만큼 땅만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모모야...언냐 어제 울모모를 위해 기도하러 성모당 다녀왔어...울모모 잘있제? 울모모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있어준다면 언냐는 괜찮아..모모야..오늘도 천국에서 할매랑 잘지내고 있어..사랑해 우리예쁜 모모..언냐가 우리모모 영원히 사랑한다...고맙다 우리모모야.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언냐는 어제 늦은밤에 기차타고 서울왔어. 어제 우리모모 보고싶어서 역까지 오는 지하철안에서 또 눈물 뚝뚝흘렸네...모모가 있을때 언냐가 준비한 공부...마무리하려고...하기싫다가도 모모있을때 준비한거고...그래서 모모도 알것같아서..내일까지 있을예정이야..모모야 언냐가 이제는 예쁜노트를 하나 정해서 거기다 우리모모에게 하고싶은말 쓸까해...여기말고...그게좋겠지? 그래 언냐 워크샵 받고 ...대구가서 에쁜노트에다가 다시편지쓸께..에구 울모모 사랑한다..한숨나지만 언냐 힘내도록해볼께...사랑해 모모야 언냐가 하늘만큼 땅만큼..우리 꼭 다시 만나야해..잊지마래이..언냐는 우리모모 가슴에 꼭 담고 있을께 그래서 하늘나라가서 우리모모 꼭찾을께..할매랑 잘놀고있어..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예쁜 모모.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언냐가 이제는 노트에다가 편지쓸께..잊지말고 노트 읽어봐 ...여기에는 한번씩 쓸께.. 우리모모 예뿌 노트에 언냐가 편지쓸께..사랑해..이제 50일이넘어버렸네ㅠㅠ너무보고싶다..근데 참고 참고 참아서 언냐 꼭 우리모모 만나도록할께이 .꼭 만나서 사랑해주고 많이 안아줄께..언냐는 우리 모모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한다는거 잊지마..언냐가 미안해 그리고 고맙고...영원히 우리모모 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언냐가 이제는 노트에다가 편지쓸께..잊지말고 노트 읽어봐 ...여기에는 한번씩 쓸께.. 우리모모 예뿌 노트에 언냐가 편지쓸께..사랑해..이제 50일이넘어버렸네ㅠㅠ너무보고싶다..근데 참고 참고 참아서 언냐 꼭 우리모모 만나도록할께이 .꼭 만나서 사랑해주고 많이 안아줄께..언냐는 우리 모모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한다는거 잊지마..언냐가 미안해 그리고 고맙고...영원히 우리모모 사랑해..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꽁아~안녕!  빗방울이 떨어진다.  잘있지?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모야~뭐해?  사랑해♥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강둑산책을 나갔더니 모꽁이 니 친구야들이 많더라.  모모야 좀더 함께하지 못함을 속상해하지말았음 좋겠다.  슬퍼하지도 말고. . . 우리 모두 가야되는 길이니. . .조금만  있다가 다시 만나자.  보고싶다 모모야~할매도 잘 있지?  인생을 산다는건  보고싶은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고... 더 큰 그리움들이 가슴 한켠에 자리잡는 일인것 같다. ♥♥♥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우리모모...자꾸 여기와서 편지를 쓰고싶어지네..모모야..언냐가 우리 모모 많이 보고싶다..언냐는..모모니가 없는데이렇게 살고 있는게 좀 신기해..모모가 언냐 걱정해서 자꾸 언냐한테 힘내라고 여러상황들을 만들어주는것만 같고..우리모모야.언냐 어떡하지..우리모모 너무사랑하는 우리모모 없어서 너무 슬픈데...언냐 어떻게 해야할까...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야...추석이다..우리모모 작년추석때 언냐랑 있었는데..모모야 언냐 마음이 넘 허전하고 아픈데 참아볼께..모모도 할매랑 즐겁게 생활하면서 언냐 좀 기다려줘..언냐는 우리모모 영원히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거 잊지마..보고싶은 우리모모 사랑해...모모야 언냐가 우리 모모 마니 보고싶다...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꽁아~명절때면 손님들  있으라고 방안에 가만히 있어주던 우리 점잖은 모모가 생각나는 때다.  중간니는  너보고 싶어 죽을지경이 될것 같다.  니가 힘 좀 주라!  사랑해 모꽁이~♥♥♥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꽁아 이제 날씨가 애법 춥다.  완연한 가을이고 곧 겨울이 올것 같아.  추울때면 담요덮고 거실 소파에 누워있던  우리 모모 생각이 나는 아침이야.  잘 지내~사랑해♥♥♥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모모 잘있니?..날씨가 너무 추워졌구나..모모야 언니야한테 우리모모가 첫애기라..언냐가 못해준게 너무 많구나..뭐가 좋은지..뭐가 안좋은지..뭘해야했는지..너무 무지했던거 같아... 언냐가 우리모모한테 너무 미안하고..그래서 슬프고 ...눈물나구나...다시한번 울모모 언냐한테 와준다면 언냐가 뭐든지 할수있을것같아 우리모모를 위해...사랑하는 우리모모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그래서 언냐가 너무 미안하다...모모야 우리 꼭 다시만나자..사랑하고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다 우리모모야..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안녕~모모!  모모야 잘있지? 우리 예쁜 모모♥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모모..잘있나? 모모야 그리움에는 마침표가 없데...우리모모 언냐가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해..우리 꼭 다시 마나자♡

중간언니야님의 댓글

  • 중간언니야
  • 작성일
속글댓글수정
중간언니야
11/12 17:55
사랑하는 우리모모..잘있나? 모모야 그리움에는 마침표가 없데...우리모모 언냐가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해..우리 꼭 다시 만나자♡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꽁이 모모~추운데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해~♥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모야~새해 첫날이야~2018년!
올해도  우리 가족들 기억속에
건강하게 껑충껑충 뛰어다닐때  모습으로
예쁘게 에쁘게 살아죠♥  사랑해♥♥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모야~잘 지내지?  사랑해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모모야~ 하늘도 푸르고 꽃도 많이 피고! 
눈부시게 찬란한 봄날이다.
그동안 잘 지냈어?  우리도 다 잘 있다.
따뜻한 봄날, 
그곳에 있는  식구들이랑 식구들과
즐겁게 뛰어놀아야지~사랑한다♥

큰니야님의 댓글

  • 큰니야
  • 작성일
헤이~~~모모!  모모!  우리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