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빌!
빌 ~~ 덥지?
우리빌은 항상 받아놓은물을 마시지않고.수도꼭지서 흐르는물을 마시는데.....
오늘도 아빠가 물틀어 줬지? 빌 시원한물 마셨어?
비맞는빌이 안타까워서 우산받쳐놓다가 지붕도 해주었는데. 왜 갑자기 빌에게 나쁜 병이 찾아온건지.... 야속하기만 하구나~~
빌~~~
우리빌. 사랑한다~~♡
엄마가 ~~~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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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빌
앙이랑 바로옆에 같이 있었으면 좋겠네~~~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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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우리빌.
잘자~~~♡♡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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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우리빌.
잘자~~~♡♡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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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빌 듬직한발. 한번 만져보고싶으다~~~
빌아. 앙이랑 같이 푹자~~~
낼보자~~~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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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우리빌.
오늘 우리빌한테 갔더니 우리빌 모습이 너무 이뻤는데. 엄마가 빌이 너무보고싶어서. 그리고 우리빌이 너무 불쌍해서.엄마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더라. 너무 마음아팠어~~~
아빠가 준 건빵 잘먹고 있지? 우리빌 정말 사랑해~~~
보고싶다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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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아
정말 정말 보고싶다.
우리빌~~~
건빵 더먹고 싶으면 .아빠보고 더달라 해. 알았지?
보고싶은우리빌. 잘자라~~~♡♡♡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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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우리빌~~~
빌 잘있는거지?
............
빌~~~
사랑해.
그곳에서 즐겁게 잘뛰어놀고 잘지내렴~~♡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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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아~~
우리빌~~
아빠가 빌생각나서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 빌 목걸이. 빌밥그릇.빌집.빌이 가지고놀던 공이며~~~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거야.엄마도 그런데 아빠는 더 아프겠지.
빌~~
우리빌~~
아빠 마음 안아프게 빌이 그곳에서 즐겁게 잘 놀고.행복한 나날보내길 바랄게~~~
사랑한다.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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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아빠가 빌주려고. 사다놓은 돼지고기가 냉동실에 아직도 남아있네. 그걸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프고. 할말을 이을 수가 없구나~~
한없이 안타깝기만한.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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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빌~~
잘자~~~
사랑한다. 엄마가~~
앙이님의 댓글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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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잘잤어?
우리빌이 7월8일 떠났는데. 오늘이 8월8일이네.
벌써 한달이되었구나~ 빌따라서 앙이도 떠났고.
엄마.아빠 마음은 몇배로 힘들구나~~~
좋은대로 갔다고 생각해야겠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부디 잘 들 지내거라~~~
그리고
사랑한다~~♡♡
빌~~
우리빌~~
어디갔어?
빌이 없는 병원. 그리고 뒷마당. 너무 쓸쓸해서 힘들어.
가슴이 너무 아프단다~~
빌은 아는지?
모르는지?
어떻게 그리 먼길을 가게되었는지?
빌아~~~
빌이 갑자기 떠났다는게 너무 슬프고.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이리아픈지?~~~
빌아~~~
일찍발견해서 치료를 못해준게 엄마아빠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단다.미리 약을 못 먹인게. 너무 한이되고~~~
가슴이 무너지네~~~
빌아~~~
너무 미안해.
그리고
빌아
사랑한다.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앙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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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빌~~
우리빌. 사랑해~~
보고싶다.
빌아~~♡
앙이엄마님의 댓글
앙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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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우리빌~~
빌~~ 하고 부르면. 두리번 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우리빌 어디를갔는지~~~
아빠랑 병원앞에서 엄마기다리던 우리빌.
엄마가 늦게 갈수록 빌은 아빠랑 많이놀수 있어서 좋았지?
우리빌~~~
보고싶다~~~
빌
우리빌.
오랜만이지. 빌사진보니 웨케 눈물이나는거니?
우리빌.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멋진 빌이었는데..
더많이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우리 빌 자리에 다른애가 들어온게 엄만. 빌생각이 더나서 씁쓸하기만하고..
그애가 미운게아니라 낯설고. 아직도 받아들여지지가않아. 빌자리에 그누구도 받아들이고 싶지않아.
빌아~~
우리빌. 보고싶고.또 보고싶다.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앙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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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우리빌.
잘지내고 있지? 우리앙이랑....
우리빌. 오랜만에 빌 모습 보니 마음이 무너지게 아프고. 빌생각이 난다.보고싶고.어디선가 숨어있다 나타날것같고,,,, 우리빌이.너무 보고싶다.
아주 멋진 우리빌......
부디부디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며.....
빌
우리 빌~~~
잘지내지? 빌아 너무보고 싶네. 우리빌. 듬직했던 우리빌.... 엄마가 오랫만에 빌보러와서 미안해. 맘속엔 늘 함께 하면서 이곳은 한동안 오지 못했구나.
오늘 빌사진보니 가슴이 저리고.너무 그립고....
빌아.
앙이랑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