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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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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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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이쁜 우리 짱이,
부디 좋은곳에 가서 아프지말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하게 잘지내...
다음에 엄마랑 다시
꼭 만나자..
잘가,사랑해...
201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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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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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14 09:51
댓글 20

내새끼짱이님의 댓글

  • 내새끼짱이
  • 작성일
짱아 엄마야~ 너랑 함께여서 고맙고 미안하고 행복했어
자꾸 보고 싶다♡♡♡

울이쁜짱이님의 댓글

  • 울이쁜짱이
  • 작성일
눈망울이 천사같이 이쁜 아이ᆢᆢ짱이 보러 한번더 못가서 이모가 미안해ᆢᆢ 엄마 밖에 모르는 애교쟁이가 이모한테 으르렁 대고  했을때도 넘넘  이쁘고 사랑스러웠어 널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늘 보고싶었고 보면 행복했어  콩이 한테도 너의 슬픈 소식 전해줬어  짱이야  이젠 아프지 말고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는 엄마새끼로 태어나렴 아양교에서 뛰어놀던 생각이 나네 짱이가 콩이 건강도 기도 해주렴 해줄꺼지?  사랑하고 사랑해  울이쁜  짱이도 하늘나라서 행복하렴 아프지말고 ᆢ

별이맘님의 댓글

  • 별이맘
  • 작성일
짱아
아줌만별이엄마라고해
우리별인작년11월에그곳으로갔고
너랑은같은동네에살았으니까
한번쯤은서로스쳐으리라믿어
짱아아마우리별이가너잘챙거줄꺼야
외롭지않게칭구해주고~~
예쁜짱이잘지내고그곳에서도행복하렴~~

이쁜내새끼님의 댓글

  • 이쁜내새끼
  • 작성일
짱아 아가야 너무 오랫만이라 엄마가 너무  미안해
짱이가 늘 맘껏뛰놀며 좋아하던곳 야외음악당  할머니,승찬형이랑 몇번 다녀오곤 했었어  우리짱이 있는곳에 앉아 보고 싶은 간절한 맘을 억누르며 신나게 이리저리 뛰놀던 모습 눈에 선하다며 눈물짓곤 했었어 오늘  콩이라는 네 친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 우리짱이가 잘 반겨주고 뽀미누나랑 셋이 더 행복하게 잘 지내렴 짱아 내 아가야 보고싶다 엄마가  늘 사랑하는거 알지 ♡♡♡

이쁜내새끼님의 댓글

  • 이쁜내새끼
  • 작성일
엄마에게 우리가족들에게 준 사랑 늘 기억하고 영원히 잊지않을께 짱이랑 함께한 시간 엄마는 행복했었어 지금도 역시 이렇듯 너를 생각하며 그리워할수 있는 시간을 줘서 너무 고마워~~^^♡♡♡♡

짱이엄마님의 댓글

  • 짱이엄마
  • 작성일
방금 뽀미누나한테 다녀왔어 내아가 짱이도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제 짱아 자꾸 뒤로 밀려지는구나 그만큼 무지개다리건너는 친구들이 많아지는거 슬픈일이야
일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씩 와서 너무 미안해 짱이야
일에 지쳐 피곤이 앞서는구나 그래서 참 많이 미안하고 아프다
늘 눈으로 볼수밖에 없는 짱이생각하면  한번이라도 더더 안아주질 못한것같아 ㅠㅠ 내새끼 어찌나 아파해서 숨쉬기힘들어 엄만 어떻게 할 도리없이 힘들어했지만 이젠 좋은곳에서 누나랑 친구들과 맘껏 뛰놀며 행복해하는 짱이다 생각하면 엄마도 기분이 좋아진단다 그치  잘 지내지 아들 짱이뽀뽀하면 낼름 해주던 뽀뽀가 그리워지는 날이야 엄마품에 잠들어 참 다행이야다행 너무너무 고마웠어 엄마라고 죽을힘을 다해 기다려준거 ㅠㅠ 또 먹먹해진다 어마도 죽을때까지 그맘 잊지않을거야이럴려고 짱이 찾은거 아닌데 늘 엄마에겐 짱이가 아가라서 그런가보다  간만에 와서 좋아서 그래도 엄마도 많이 안정이 되어가나봐 야당에도 보내놓고 참 많이 미안해 자주 못가서
얼마나 둘이 잘 놀든지 조만간 갈께 기다려줘 짱아 사랑해♡♡

내새끼짱이님의 댓글

  • 내새끼짱이
  • 작성일
짱아 엄마 왔어 너무 미안해 자주 못오고 늦게 와서
무조건 많이많이 미안해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자꾸 보고싶다 제발 꿈에라도 한번만이라도 품에 안고 뽀뽀하고 싶을뿐  ~♡♡♡♡♡♡♡♡♡♡♡♡♡♡♡♡♡♡♡♡♡♡♡♡♡♡♡♡♡♡♡♡이따만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계속 사랑이야  또 올께 내 새끼 짱이^^♡♡♡♡

내새끼짱이짱이엄마님의 댓글

  • 내새끼짱이짱이엄마
  • 작성일
뽀미누나랑 잘 지내고 있어 그래도 둘이 같이라서 엄만 너무 다행이야 늘  야당엔 친구들도 많이 오니깐 외롭지도 않구

내아들짱이님의 댓글

  • 내아들짱이
  • 작성일
짱아 엄마 내 새끼 너무 보고 싶다 한번만이라도꿈에 나와주렴 제발 부탁이야~♡♡♡♡ 아직도 계속 사랑해♡♡♡♡♡

내아들짱이님의 댓글

  • 내아들짱이
  • 작성일
꿈에서라도 내품에 꼭 안아보고 싶다♡♡♡♡♡

내똥강생이님의 댓글

  • 내똥강생이
  • 작성일
짱아 엄마 왔어 오늘은 아침부터 엄청 쌀쌀한 날씨다
씩식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엄만 믿고싶어짱이는 이뿌고 착하니까 당연히 행복할거야 사랑해 또 올께 너무 춥다ㅋ

내똥강생이짱이님의 댓글

  • 내똥강생이짱이
  • 작성일
내새끼 씩씩하게 잘 지내지  우리 짱이 무지개다리 건넌지가 벌써 일년이 다돼가네 세월 참 빠르다  짱아 엄마품에서 보내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엄마도 여전히 늘 영원히 사랑하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누나랑 같이 있어 외롭진 않을거먀 참 다행이야 겁이 많은 내 강생이였는데 눈이커서 짱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는거 알지 영원히 사랑해야지 내새끼 자주 못와도 서운하기 없기 늘 보고싶고 사랑하니까♡♡♡

내새끼짱이님의 댓글

  • 내새끼짱이
  • 작성일
짱이가 엄마품에서 무지개다리건지도 벌써 일년 하고도 하루가 또 지났네 어제 못가서 너무너무 미안해 엄마가 조금 피곤했어 운동하느라  지금 가는길 야 짱이 더위 많이 타는데 어쩌나 이제 뜨거운여름 시작이구만 ㅜㅜ

내똥강생이짱이님의 댓글

  • 내똥강생이짱이
  • 작성일
좋아하던 육포도 하나 준비못

내똥강생이짱이님의 댓글

  • 내똥강생이짱이
  • 작성일
오랫만에 와서  많이 기다렸지
얼마전 할머니꿈속에  찾아와줘서 고마웠어 짱이일거라고 믿을거야 엄마는 뜨거운 날씨에 우리짱이 힘들어서 어떡하니  엄마가 시원한물 뿌려놨어 시원하게 많이 먹어 저녁엔 그나마 바람이 불어주니 너무 다행이야 엄마또올께 ~~^^사랑해 내새끼♡♡♡

늘귀엽고순진한짱이님의 댓글

  • 늘귀엽고순진한짱이
  • 작성일
엄마 왔어 짱이 내새끼 잘 지냈제 너무 오랫만에 와서 미안해
뽀미누나가 짱이한테 간날을 엄마가 착각해버려 오늘 부랴부랴 왔잔아 오기전까지도 솔직히 14일이 믿었었지만 ㅜㅜ
짱이 사느라 정신없이 보랜가운데 우리 두 강생이들  맘속에  늘 내겨두고는  살았다는거 잊지마 사랑해 또올께 ♡♡♡

내게또이쁜내새끼짱이님의 댓글

  • 내게또이쁜내새끼짱이
  • 작성일
내겐 늘 아픈손가락이었던 내 새끼 그래도 짱이는 늘 즐겁게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엄마한테 행에 힘들고 아픈 시간이 많았던거는 아니었는지 지금도 미안하고  한번이라도 내품에 안고 싶은데 소원이 되기만 하다 그래도 순진해서 더 이뻤던짱이가  내게 와주었던것만으로도 엄마는 감사  하고 복 받은거지  사람해 짜아 누나랑 즐겁게 잘지내고 있어 또 올께

짱이내새끼님의 댓글

  • 짱이내새끼
  • 작성일
또 이렇게 갑자기 찾아온 엄마가 많이많이 서운하겠제 우리짱이 그럼 또 미안해 ㅜㅜ 조금 있음 7월14일이면 엄마곁을 떠난지가 벌써 2년이나 되는구나 늘  내 맘속에 넣어두고  온전히 보낸것도 아니고 이젠 불쑥 이렇게라도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한걸 이것만이라도 안할수가 없단 말인거  짱이야 엄마마음  내새끼는 알꺼야 그치  자꾸 미안해서 그런거야  내새끼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 담달에 엄마가 꼭 갈께 뽀미누나랑 잘 지내고 있어 씩씩한 짱이 그래야 내새끼지 😂💛💛💛

매력덩어리순진한짱이💓💓&#님의 댓글

  • 매력덩어리순진한짱이€…
  • 작성일
내새끼 짱이가 엄마곁을 떠난지가 벌써 2년째야 오늘이
여전히 보고싶고 안고싶은 항상 사랑하지  엄마보고 갈려고 그 고통속에서 기다려준거 생각하면 지금도 영원히 잊지못할거야  내일 다시 또 올께 누나랑 기다라고 있어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미안~  모기한테 물리지 말고 잘차자💛💛💛

늘귀요미애교쟁이우리짱이님의 댓글

  • 늘귀요미애교쟁이우리짱이
  • 작성일
늘 보고 싶은 내새끼 짱아 엄마 왔단다 오랫만에 왔다고 서운해 하지말기 내 마음속에선 우리 짱이는 늘 씩씩한 애교덩어리내 사랑이니까 걱정 붙들어 매고 있기 알겠지~~♡♡
병원 다니느라고 한여름 동안 못와서 미안해 좀 나아지면 너우 자주는 아니더라도 올께 꼭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짱이 짱아
내새끼 ~ 길냥이 밥주고 다닌다고도 핑계겠지만 암튼 엄만 잘 지내고 있어 창아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잘 뛰어놀고 잘 지내 뽀미누나랑도 즐겁게 잘 놀고 둘이 의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야 해 엄마 또 올께 사랑하고 사랑한다 내 새끼 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