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작성자 정보 김영만 작성 작성일 2017.06.21 10:32 컨텐츠 정보 97 조회 목록 본문 써니야,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네가 무지개다리건널때 밤새 엄마랑 작별인사했는데도 하얗게 너를 떠나 보내려니 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젠 네가 부디 하늘나라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잘가,사랑해.... 2017.6.21. 엄마가 관련자료 이전 토토 작성일 2017.06.21 11:19 다음 은비 작성일 2017.06.19 1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