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 작성자 정보 김영만 작성 작성일 2017.06.23 15:25 컨텐츠 정보 134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사랑하는 다다, 모두에게 이쁨이었고 기쁨을 주었던 우리 애기, 천국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한다... 2017.6.23. 관련자료 이전 빈 작성일 2017.06.24 14:54 다음 하늘이 작성일 2017.06.23 12:51 댓글 2 민석이형님의 댓글 민석이형 작성일 2017.06.23 23:43 다다 야 형 이야 내가 매일 산책도 못 해주고 항상 집에 만 있게해서 미안해....... 다다 야 형 이야 내가 매일 산책도 못 해주고 항상 집에 만 있게해서 미안해....... 애견맘님의 댓글 애견맘 작성일 2017.06.24 14:36 딸 같았던내큰아들 다다~하고싶은말도 해주고싶은것도보여주고싶은곳도데려가고싶은곳도 많았는데그무엇하나 제대로해주지못해 너무미안하고 또미안하고네가무지개다리건널때외롭진않았는지슬프진 않았는지 힘들진 않았는지마음이찢겨져나갈만큼아프고 슬퍼..얼마나이세상이재미없었으면 그렇게 빨리인사도없이내곁을내손을 놓아버린 네가야속하기도하구나.. 네가 있는그곳에선 목줄없이가슴줄없이 혼내는 사람없이여러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웃으며아프지않고 행복하렴.. 너를 보낸그곳에 동생들데리고자주갈테니 그땐 놀다가도 만나러 와줘야해..보고싶은아들다다너무너무사랑해~ 딸 같았던내큰아들 다다~하고싶은말도 해주고싶은것도보여주고싶은곳도데려가고싶은곳도 많았는데그무엇하나 제대로해주지못해 너무미안하고 또미안하고네가무지개다리건널때외롭진않았는지슬프진 않았는지 힘들진 않았는지마음이찢겨져나갈만큼아프고 슬퍼..얼마나이세상이재미없었으면 그렇게 빨리인사도없이내곁을내손을 놓아버린 네가야속하기도하구나.. 네가 있는그곳에선 목줄없이가슴줄없이 혼내는 사람없이여러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웃으며아프지않고 행복하렴.. 너를 보낸그곳에 동생들데리고자주갈테니 그땐 놀다가도 만나러 와줘야해..보고싶은아들다다너무너무사랑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민석이형님의 댓글 민석이형 작성일 2017.06.23 23:43 다다 야 형 이야 내가 매일 산책도 못 해주고 항상 집에 만 있게해서 미안해....... 다다 야 형 이야 내가 매일 산책도 못 해주고 항상 집에 만 있게해서 미안해.......
애견맘님의 댓글 애견맘 작성일 2017.06.24 14:36 딸 같았던내큰아들 다다~하고싶은말도 해주고싶은것도보여주고싶은곳도데려가고싶은곳도 많았는데그무엇하나 제대로해주지못해 너무미안하고 또미안하고네가무지개다리건널때외롭진않았는지슬프진 않았는지 힘들진 않았는지마음이찢겨져나갈만큼아프고 슬퍼..얼마나이세상이재미없었으면 그렇게 빨리인사도없이내곁을내손을 놓아버린 네가야속하기도하구나.. 네가 있는그곳에선 목줄없이가슴줄없이 혼내는 사람없이여러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웃으며아프지않고 행복하렴.. 너를 보낸그곳에 동생들데리고자주갈테니 그땐 놀다가도 만나러 와줘야해..보고싶은아들다다너무너무사랑해~ 딸 같았던내큰아들 다다~하고싶은말도 해주고싶은것도보여주고싶은곳도데려가고싶은곳도 많았는데그무엇하나 제대로해주지못해 너무미안하고 또미안하고네가무지개다리건널때외롭진않았는지슬프진 않았는지 힘들진 않았는지마음이찢겨져나갈만큼아프고 슬퍼..얼마나이세상이재미없었으면 그렇게 빨리인사도없이내곁을내손을 놓아버린 네가야속하기도하구나.. 네가 있는그곳에선 목줄없이가슴줄없이 혼내는 사람없이여러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웃으며아프지않고 행복하렴.. 너를 보낸그곳에 동생들데리고자주갈테니 그땐 놀다가도 만나러 와줘야해..보고싶은아들다다너무너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