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 하나 온 정성을 다해서 우리 누리 꼬까옷 입히고,
꽃신 신겨 주시는 모습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때가 되어 가는 것이니, 너무 슬퍼 하지 말고,
편히 보내 주라하신 말씀에 힘을 내어 봅니다.
우리 누리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누리엄마님의 댓글
누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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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 하나 온 정성을 다해서 우리 누리 꼬까옷 입히고,
꽃신 신겨 주시는 모습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때가 되어 가는 것이니, 너무 슬퍼 하지 말고,
편히 보내 주라하신 말씀에 힘을 내어 봅니다.
우리 누리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