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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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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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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고
너랑 인연맺게해준 병원분들에게 감사해...
엄마품에 꼭 안긴 널 처음만난 날 넌
엄마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엄마 애기였어...
소중한 우리가족이었는데..좀더 함께 했으면...
 
때가 되어 무지개다리건너 하늘나라로 가는 우리 누리야...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201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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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누리엄마님의 댓글

  • 누리엄마
  • 작성일
하얀 민들레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 하나 온 정성을 다해서 우리 누리 꼬까옷 입히고,
 꽃신 신겨 주시는 모습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때가 되어 가는 것이니, 너무 슬퍼 하지 말고,
 편히 보내 주라하신 말씀에 힘을 내어 봅니다.
 우리 누리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누리엄마님의 댓글

  • 누리엄마
  • 작성일
하얀 민들레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 하나 온 정성을 다해서 우리 누리 꼬까옷 입히고,
 꽃신 신겨 주시는 모습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때가 되어 가는 것이니, 너무 슬퍼 하지 말고,
 편히 보내 주라하신 말씀에 힘을 내어 봅니다.
 우리 누리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