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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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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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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망아,
우리가족으로 살아줘서 고마워...
그동안 함께해서 행복했어...
이젠 아프지말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잘가,사랑해...
 
201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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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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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29 10:35
댓글 36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하루가 지났어도 여전히 살아있는것같아.
넘 보고싶고 넘 미안하고 넘 불쌍해..=.=
이젠 외롭지 않을꺼야 망이 옆에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까^^.
 하늘나라서 맬맬 행복만 있길 바랄께..
사랑했었다 망 이 야 항상 웃는 얼굴로 잘 지내렴.
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가 바라보는 옆 모습이 좀 외롭고 쓸쓸 해 보여 맘이 아프다..
이젠 아프지마 망이야...
앞으론 좋은일도 행복만 있길 바래...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나이에 비해 울 망이가 조금 일찍 떠난게엄마 맘이 넘 아파..
집에 망이 물건은 그대론데 망이만 없어서 넘 슬퍼..흑~
망이야 하늘나라서 자리 잡으면 집으로 놀러와..꼭!!
앞으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랄께..^*^
가끔씩 들어와 울 망이 응원할께.. 그리고 울 망이 여전히 사랑해..^^

누나님의 댓글

  • 누나
  • 작성일
《Re》망이엄마 님 ,
같이힘내자💙망이도 힘내구 엄마도 너무신경쓰지말구 망이어서놀러와 언제든환영이야  착하게기다리자
많이미안한데 많이보고싶다
망이야 해준게없어 너무미안해 누나는 항상미안햇어
항상 니생각햇어 걱정되서 보고싶어서,,
너처럼 착하고이쁜강아지는 절대못잊을거야 가슴속에 영원히담아둘게 사랑해 🐶❤ 얼른 누나랑 보자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Re》누나 님 ,
그래 힘 내야지.그래두 처음보다 맘이 좀 편해졌다. 지금은 괜찮아졌어.
울 망이도 힘낼꺼야 이젠 막 뛰어다닐껄 처음 집 왔을때처럼.....^^
너도 힘내고 맘속에만 담아두기..
모두 행복하기..^+^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울 망이 잘 있었어^^..
엄마가 울 망이 많이 보고싶구나..
1면에서 보이던 망이가 2면으로 사라져 버렸네.
바로보여서 좋았는데...ㅠㅠ~~
망이야 그곳은 좀 어때 괜찮아? 친구들 많이 사귄거야..?
착한아이들 끼리 잘 지냈음 좋겠다..
즐건 일만 생겨라 잘 지내고 담에 또보자.
안녕 망이야^^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 야 안녕^^
엄마왔어..잘 있었어?간만에 들어왔지...
망이야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거지 누나 꿈에도 나타고 기특하구나..
항상 밝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란다 울 망이..^^
하늘나라서 좋은 자리로 잘 지냈음 좋겠다..잘 지내고.
 엄마 담에 또 올께  안녕 망이야 사랑해...^^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울 망이 잘 지내거지 별일 없는거지..?
울 망이 사진 세워뒀는데 갑자기 떨어지길래  올려 놓고 자리에 앉자마자 또 한번 떨어졌어..
망아 다니러 온겨?집이 어떻게 됐나 와본거야..?
울 망이 그대로 있어 항상 집에 있듯이 그대로...ㅠ~~
망이야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렴 집 걱정은 말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망이야..^^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엄마가 간만에 왔지..?
건강히 잘 있었어? 울 망이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조그마한 소리에도 민감하고 겁도 많은데 거기선 괜찮은 거니?걱정되네..
울 망이가 눈 감은지 오늘로 19일째 되는구나 시간도 참 빨리가네..
여전히 망이가 보고싶고 문득문득 생각나.갸냘픈 망이..
망이야 앞으론 절대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만이 있길 바래... 엄마가 맬 맬 기도할께..^*^
사랑해 울 망이  잘 지내..^^
엄마 또 올께..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망이 안녕..^^
그동안 잘 지냈어..이젠 제법 씩씩해 졌겠네..많이 보고싶다..
많이 보듬어주고 안아 주고 했으면 이렇게 후회되진 않았을텐데..넘 미안하고 미안하다.
하늘나라에선 친구들과 잘 지내고 늘 행복하길 바란다..ㅠ~~
망아 좋은 추억과 사랑만 안고 가길 바래.
담생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자..건강히 잘 지내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라  또 올께 망아..
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엄마왔어 울 망이가 넘 보고싶어서 자꾸 들어오게되네..
첫장에 있던 망이가 여섯번째로 밀려났네..
아픈 친구들이 많은가봐 아프지않고 살았다면 울 망이도 지금쯤 엄마곁에 있을텐데..
못해준게 넘 많고 안아주지도 못하고 많이 보듬어 주지 못해서 맘이 넘 아파..ㅎ ㅡ ㄱ 눈물이나네..
망이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져서...............슬프다.......
미안해 망이야..하늘나라서 건강하고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잘 지내라 사랑했었다 망이야..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망이 안녕..^^
울 망이  잘 있는거야..하늘나라 친구들과 잘 지내는거지?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울 망이는 비에 젖지는 않는건지넘 걱정돼..
이젠 정말 따듯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잘 살았음 좋겠어..정말 정말 행복했음 좋겠어 망이야..^^
앞으론 아픔도 없고 외로움도 없고 즐건 일만 가~득했음 더 더욱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거라..담에 또 올께  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잘 지내고 있니?
찜통 더위가 계속 되는데 울 망이 더워서 어쩌누?
같이 있을때도 유난히 헥헥 거렸는데 천국에선 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냥 시원한 바람이 불면 좋겠다.
울 망이를 위해서..^^
망이야 네가 떠난지 벌써 한달하고 5일째네..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망이야 오늘은 망이가 있는 자리 먼지 쌓여서 청소했어.코팅된 사진도 닦고 장난감도 얼추 닦고..
망이를 묻는날 장난감도 다 넣어줄께..^^
널 항상 곁에두고 싶지만 관리도 제대로 안될까봐 걱정도되고 훨훨 날아가지 못할까봐도 걱정돼..
정말 다시 태어난다면 좋은 인연으로 만나자 망이야..^^
오늘은 이만 쓸께.. 또올께.. 잘 지내고 건강히 행복하여라..
안녕 망이야..^*^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에구 울 망이 넘 많이 넘어갔네..
안녕 망이야 잘 지냈니..?
엄마가 간만에 들어왔는데 울 망이가 10번칸으로 밀려 버렸어.
자꾸 멀어지는것같아 맘이 아프다..
망이 잘 뛰어놀고 있는거지? 건강하지? 행복하지?
이젠 더 이상 아프지말고 맬 즐건 일만 넘쳐나길 바래..
넓은 초원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망이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언제나 늘 엄마는 망이를 사랑하고 항상 생각하고 기억할께..^^
울 망이는 무조건 행복하고 미소짓고 건강하기만 바랄께..^+^
잘 지내고 엄마 담에 또 올께..안~~녕~^*^~

망이누나님의 댓글

  • 망이누나
  • 작성일
《Re》망이엄마 님
망아 사랑해
맘ㅎ이많이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누나꿈에 나타나주겟니
진짜 놀랜게망아
뉴나가 망이보고 꿈에한번나오라고 꼭안아주겟다고햇잖아
진짜 꿈에 여자애기로나와서 누나한테안기던게 정말 놀랍다
망아 누나아직 못잊엇어? 엉원히 기억하자 우리
너무기뻐 또누나찾아와준게 ㅎㅎ
엄마꿈에도나타나서 망아 한번안아줘
엄마도 매일 망이생각하

망이누나님의 댓글

  • 망이누나
  • 작성일
면서 힘들게지내고잇으니까.
와서 꼭안아주라
사랑하는망아 누나또올게 사진으로매일보고잇는데
가끔씩은 사무치도록 그립다,,
마지맛가는길이 잊혀지지가않아서 잘때넘 괴로워
망아 많이미안하고 많이사랑햇어
누나보고싶을땐 언제나 찾아와 사랑해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그동안 건강히 잘 있었니? 누나가 왔다 갓네..반가웠겠구나..^^
꿈에 나타났다니 참 반가운 일이야 ㅎ
울 망이 드디어 천사가 되었구나 참 잘 됐다 망이는 아주 착하니까..^-^
친구들도 많을꺼라 믿어..
망아 울 망이 그곳에선 많이 행복하니?이젠 아프지 않는거지?
엄마의 바램은 울 망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활발하고 씩씩했음 좋겠다..
늘 친구들도 많고 미소짓는 망이가 되었음 좋겠어..
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잘 지내렴  또 올께..^+^
안녕 망이야..^ㅇ^

망이누나님의 댓글

  • 망이누나
  • 작성일
망아 너무보고싶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난다
친구들도 다 아파서 떠난거라니 더 같이 슬퍼서 눈물이나........
망아 ㅜ 그동안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햇어
보고싶다
너를안고 너의 심장소리를들으면서 이렇게 작은생물이 숨도쉬고 심장도뛰고 신기하고 너무
귀엽다 ㅎㅎ하면서 널쓰다듬은 기억이나
마지막을 심장이멈춘 모습을 보아서 그런가..
트라우마같이 생각이나
강아지들너무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지만 가슴이너무아파서
다른강아지 절대 키우고싶지않다.
망아 널영원히 가슴속에 묻어둘게
죽어서는 함께하자 약속해줘 ㅜ
언제든지 누나보고싶을때 꿈에 나타나줘 많이 안아줄게
눈물이 왜이렇게나는걸까
누나의 미안함을 망이너가 잘알아줬으면 좋겠다.
모든게 후회된다
그래도 하늘나라 잘가서 행복하게 지낼것같은데
나만 이렇게 미련하게 생각하는구나
아직 놓지못해 미안하다
내동생망아 누나가 정말많이 사랑했다는거 기억해주라
누나 덜미안하게
보고싶어너무
사랑하는망이 담에또올께 누나
사랑해

망이누나님의 댓글

  • 망이누나
  • 작성일
망아 사랑해 보거싶어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_-
잘 지내고 있니? 엄마가 넘 오랜만에 왔지..
올 망이 오랬동안 볼려고 이제야 들어왔어..울 망이가 20편까지 밀려서 엄마가 넘 슬프다
예전엔 분향소 들어오면 바로 있었는데 이젠 찾아야한다는게 넘 슬퍼..
그치만 울 망이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 많이 왔네..울 망이도 불쌍하고 다른 아기들도 불쌍하다..
넘 안됐어 울 망이...ㅠ
망이야 잘 있지 아픈데는 없는거지? 넌 절대 아프면 안돼 알지...
 엄마가 울 망이 넘 보고싶다..자주 안아주지 못하고 맘을 몰라줘서 원망 많이 했겠다..
넘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사랑많이 못줘서 더 미안하다..
망이 사진 볼때마다 분향소 들어올때마다 망이 마지막 가는길 떠날때마다 항상 미안함 뿐이었다..
망이 유골을 안고 집에 올때도 넘 미안하고 살아있을때나 유골함이 있을때도 항상 혼자있다는게 넘 미안하다..하루빨리 자유의 몸이 되게 해줘야하는데 누나가 널 보내질 못하네..
아쉬움과 그리움이 넘 큰가보다..첫 정이라 그런가보네..ㅠ~~
망아 누나맘 이해해줄거지?쫌만 기다려줘..맘 정리되면 훨훨 날려 보내줄께..
망이야 엄마가 맬 하는말 있지 꼭 기억해..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씩씩하고 사랑이 넘치는 착한 아이로 잘 살길 바란다..밥도 잘 먹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란다..
망이야 엄마 또올께 사랑해 울 망이....^0^....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불쌍한 울망이 넘 많이 밀려버렸네..
조만간 21면에 서겠구나..항상 1면에 있길 바랬는데 멀리 떠나는것 같아 맘이 서글프다..
망이야 안녕 잘 지내고 있는거지?
티비보니까 꼬리가 없으면 서열에서 밀린다는데 진짜 그렇다면 울 망이 어떡해 불쌍해서...
하늘로 올라간 순서대로 서열이 되면 좋겠다 망이 밑에도 많으니까..
망이야 건강하니..? 행복하니..? 항상 웃음이 많은곳이니..? 맬 맬 미소짓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즐겁게 넓은 초원을 힘차게 뛰어놀수 있길 바란다 망이야...ㅎㅎ
울 망이 건강히 잘 지내야해 엄마 또 올께..안녕 망이야..^ㅎ^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울 망이가 오늘로써 꼭 100일째 되는구나..날짜가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넘 슬프다...
가끔씩 들어오다보면 망이 사진이 멀어져 어디쯤에 있는지 눌러 보게 되네..
그때의 기억이 자꾸 떠 올라 슬프다..동영상으로 너의 마지막 가는길 힘겹게 산소 호흡기에 모든걸 맞기고 숨을 쉬는 너의 마지막 모습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넘 슬프다..
많이 아프고 힘들게 갔으니 이제는 다시는 절대로 아프지마...아픈건 싫어..알았지 울 망이..^^
망이랑 같이 잼있게 놀고 했던 사진 한장 없네..다 독사진 뿐이야..
그런 사소한것하나도 없는데 뭔 추억이 있겠어..넘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ㅠㅠ~~
담생에 다시 만난다면 여기서 못해준것 울 망이가 원하는것 다 해줄께..미안했다  망이야..-_-
망아 엄마가 망이를 망친것 같아 넘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래두 망이를 쫌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었다 망이야....
담에 또 올께...잘 지내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놀아라..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안녕 망이야..잘 지냈니?
울 망이가 24면 끝에 있네 조만간 25면으로 밀려 가겠구나..불쌍한 녀석..-_-
10월 16일 엄마 집에 불 날뻔 했는데 혹시 울 망이가 도와준거니..?
엄마가 가스 불 켜놓은걸 깜박하고 일 가서 4시간만에 집 왔는데 불은 꺼져있고 가스만 새고 있더라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다.울 망이한테 감사해..넘 넘 고맙다..
살아생전 못해준게 자꾸 미안해진다..이번일로 더 더욱 신경써야 할듯...
울 망이 넘 고맙고 사랑해 친구들과 존 시간 보내라  건강히 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울 망이가 세상 떠난지115일째로구나..
시간도 세월도 그대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났구나.. -_-
길 가다가 강아지가 보이면 망이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있을때 잘해야하건만 넘 무심해서 지금 엄청 후회된단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ㅠㅠ~~
망이야 1면에서 25면 끝자락에 있어 더 외로워 보인다..
엄마가 잊지않고 들어와 망이한테 글 쓸께 외로워마..형아도 누나도 망이 많이 사랑해하니까..후~~
망이야 이젠 힘들지도 아프지도 외로워하지도 마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 사이좋게 잘 지내고 항상 늘 행복했음 좋겠어 여기서 못 누린 행복 사랑 모두 모두 울 망이가 갖고 갔음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미소를 잃지않는 착한 망이였음 좋겠어 좋은 친구들이 망이를 지켜줬음 좋겠다..
잘 지내렴 엄마 또 올께..안녕  사랑해 망이야..^0^

망이누나님의 댓글

  • 망이누나
  • 작성일
망아 누나야
가끔씩 널화장할때 보는데 아니매일이지
점점잊혀질까봐두려워서 그렇게될까너무 두렵더라
하루가다르게 시간이 너무잘가고
우리망이는 하늘에서 놀고있겟지만
너가없는 이세상은 시간이 이리빠르다 망이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어
살아잇을때 누나가 너무 무심햇지 너무미안해
누나가 나중에죽으면 울망이매일 놀아주고 더사랑해줄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누나생각하고
잘지내고있어야해 사랑해많이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울 망이가 28면으로 밀려났네 자꾸만 멀어지는게 맘이 아프다..
1면에 있으면 좋으련만...망이야 누나가 왔다갔네..엄마가 요즘 뜸했지?
울 망이 사진으로 얼굴 비벼주고 유골함 매만져주고 맬 인사하고 출 퇴근하는데 망이는 여전히 답이없네..망이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항상 건강히 행복하게 또 씩씩하게 잘 지내는거지?^^
항상 즐건일만 가득하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는 절대로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 엄마말 명심해....!!
 엄마가 자주자주 들를께 행복하고 건강히 잘 지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라..
또 올께 망아 안녕..^0^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울 망이 34면으로 밀려났네 하루하루가 다르게 멀어져만 간다..
망이야 잘 지내고 있니? 넘 보고싶다...
자꾸만 멀어지는것같아 넘 아쉽다 어떡하지 울 망이 ㅠㅠ~~
망이야 집에 놀러한번 오지 않을래?
엄마가 망이 넘 넘 보고싶어서 그래..꼭 함 와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엄마가 자주올께..안녕 울 망이^^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울망이 38면까지 가버렸네.
망이야 잘 있는거지 별일없는거지??
기억속에서 잊혀질까 두려운데 페이지에서도 자꾸 멀어지네....어떡해~~
망이야 보고싶구나..울 망이 넘 보고싶다..
엄마는 늘 울 망이 사진보고 인사하는데 망이는 보고만 있네..
하지만 그래두 엄마는 행복해 망이가 곁에 있으니까..훗~~
늘 행복하고 미소짓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란다..
항상 말하듯 건강이 최고니까 아프지말고 꼭 건강하렴..^^
자주는 못 들어와도 가끔씩 들어와 울 망이하고 얘기하자..
건강히 잘 지내거라..^0^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안녕 망이야..^^
울 망이 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40면에 있네 조만간 또 밀려날것 같아 넘 혼란스러워..
멀어져가는것 같아 넘 슬퍼..어떻게 울 망이..
망이가 어디쯤 있을까 들어올때마다 이렇게 찾게되네..ㅠㅠ~~
망이야 엄마가 항상 얘기하지만 울 망이 행복하니? 친구들 많이 사겼니? 자꾸만 되묻고 싶어지네..
망이야..잘 지내지? 아픈데는 없겠지..엄마가 항상 걱정돼서..ㅠ
언제나 첨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고 미소가 끊이지않는 행복한 망이가 되었음 좋겠어..ㅎ
망이야 이젠 망이도 잊었겠지만 엄마가 많이 미안했었다..여기서의 삶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을꺼야..
좋은점만 기억하길 바래 엄마도 울 망이 이쁜짓 귀요미짓만 기억할께..
망이야  넘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었다..
우리집에 와줘서 넘 고맙고 넘 사랑했었어..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넓은 초원을 잘 뛰어놀길 바란다..
엄마 또 올께 사랑해 울 망이..^0^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넘 속상하다 울 망이 찾느라 한참 걸렸어..ㅠ~~
벌써 55면까지 밀렸네 넘 불쌍한 녀석..쯔쯧
망이야 잘 지내고 있니 네가 떠난지 벌써 8개월째야 날이갈수롯 하루하루가 조금씩 지쳐간다..
망이처럼 같은 요크가 눈에 띄면 울 망이 생각이 넘 많이 난다..
너의 빈자리가 자꾸 커져가네 엄마도 요즘 많이 외롭다 망이도 보고싶고 망이가 마지막힘을 내며 힘겨워했던 그날이....
망이야 거기선 행복하니? 이젠 아프진 않지?
 맬 좋은 일만 있고 맬 행복하고 맬 웃음이 만발하고 맬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었음 한다..^^
자꾸 멀어져만 가는 망이를 엄마는 아직까진 떠나보내질 못할것 같아 이해해주련..!!!
날이 갈수록 가물가물해진다..나이가 나이니만큼..
망아 너의 사진을 보고있으니 넘 좋다..아직오 여전히 엄마곁에 있으니 말야..ㅎ
너의 사진을보며 행복해지려한다..망이 너도 행복해라..마침 누나도 집에 와 있고 널 넘 이뻐하더라..
너의 사진 너의 마음 너의 분함까지도..안타까워 하면서도 사랑하더라..
망이는 넘 행복하겠다 나도 그런사랑 받고싶넹..(질투폭발..)
망아 늘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란다..또 들릴께  사랑한다 망이야..^0^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어제 글 썼는데 저장이 안되더니 지워져 버렸네..어제55면이더니 오늘은 56면이네..ㅠ~
 울 망이 잘 지내고 있지 외롭진 않지?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거지...?보고플때 누나나 엄마보러 오면 반갑게 맞아줄께 가끔씩 씩씩하게 다가와줄래..?넘 그립고 보고싶다..
 망이야 설 잘 쉬었니? 망이 생일도 못챙겨줬는데 망이가 우리집 가족인걸 깜박했었나봐.미안해..
맬 즐겁고 사랑스럽게 잘 돌봐줬었더라면 지금쯤 망이가 엄마옆 누나옆에 있었을텐데 넘 아쉽고 불쌍하고 넘 보고싶다..
 망이가 떠났을때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를때면 맘이 넘 아프다..
늘 울 망이 생각하고 사진으로나마 망이를 보고있지만 뛰어노는거랑 그냥 보는거랑은 넘 다르다..
 늘 미안해 울 망이 많이 보듬어줬더라면 덜 미안했었을텐데.......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곳에서나마 행복하고 즐겁게 신나게 뛰어놀길 바래...
 울 망이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이가 되길 바란다..
 자주 올께 잘 지내 안녕 망이야...^0^

내동생망이님의 댓글

  • 내동생망이
  • 작성일
엄마가 자꾸 불쌍한 망이라는데 망이는 전혀 불쌍하지가 않아
나에겐 귀엽고 자랑스러운 망이니까
그러니까 좋은 기억만 가지고 좋은 곳에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주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다해주지못한 사랑 하늘나라에서
마저 받으며 아무 걱정말고 행복하게 살아주는게 지금 내 바램이야
망이가 없으니 집에서 반겨주는 사람, 놀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망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긴 하지만 우리 가족은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어 망이가 없는 시간을 견뎌내면서 우리는 더 성숙해져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우리 가족 망이에게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 그동안 잘 지냈니? 엄마가 넘 무심하게도 3개월만에 들어왔구나..
미안해 항상...
 망이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망이가 엄마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망이가 좋아하던 밥 간식 껌 앞에두고 기다렸는데 깜박 잠들어 버렸지뭐니.대신 누나가 있었는데..
 왔다 간거니?보고플땐 사진으로나마 울망이랑  인사한단다..
 비가 그치고 나니 무진장 덥네..
더위 안먹게 물도 많이먹고 밥도 잘먹고 친구들과 잘 지내길 바래^^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맬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울 망이야..^0^
 가끔 꿈속에서 함  보자. 자주 들어올께 사랑해 울 망이..
건강히 잘 지내라 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안본사이에 95번방이 웬말이냐..
아픈친구들도 많이 왔나보네..망이 한참 찾았네..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꾸 밀려 가는구나..불쌍한 녀석..ㅠ~~
 아프지마라 건강해라 잘 지내라 망이야 안녕^^

망이엄마님의 댓글

  • 망이엄마
  • 작성일
망이야 안녕^0^
그동안 잘 지냈니?
울 망이 한참 찾았네 어찌 124번에 가있데..불쌍한 녀석..
 한동안 못 들어와서 미안해..편지 못써서 더 더욱 미안해 앞으로 더 못할지도 몰라..
항상 망이 사진보며 살고 있으니까 넘 실망하지마..
너의 유골을 뿌려줘야 하는데 누나가 아직도 집에 두고 싶은가봐..
누나를 가끔씩 찾아봐주고 염치없지만 네가 지켜다오..부탁할께..
 망이야 엄마도 망이가 보고싶은데 엄마 꿈에도 함 와줄래..?
너에겐 너무나 미안하고 오래오래 옆에두고 지켜주려했는데 마음만 컸던것 같아.
많이 공부도하고 많이 알아보고 널 키웠어야 하는데 부족함을 채워주지못해 못내 아쉽기만 하다..
망이야  원래이름은 깜지 였는데 망이가 돼 버렸어 이쁜 이름들이야..
망이야..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는거지 별일없는거지..???
그곳에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웃음이 늘 함께 하길 바래..^^
다음생에 만날날 있음 다시 엄마에게로 와줄래 그땐 정말 정말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널 키울께..
꼭 약속해...!!
우리서로 행복하게 지내자 ..누나도 이젠 집에 없어 이젠 일 가야하니까..
망이가 누나곁에 있었음 힘 날텐데 서로 힘내고 용기내자..
호ㅏㅇ ㅣ ㅌ ㅣㅇ 하자..^^
엄마가 편지 못 써도 서운해 하지마..항상 생각하고 있으니까..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라..시간날때 또 들어올께..
안 녕 울 망이야..^0^

꼬꼬미님의 댓글

  • 꼬꼬미
  • 작성일
6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울망이를 놓지못하네.
망이야 건강히 잘 지내지?
거기선 아프지 않은거지?
맬맬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하고 건강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