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랑이

작성자 정보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랑이야,
끝까지 못지켜준것같아 엄마가 정말 미안해...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우리 꼭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새끼 우리랑이,우리 똥강시,사랑해....
많이 보고 싶을거야...
네가 준 사랑,행복을 영원히 잊지않을께....
 
잘가,사랑해....
 
2017.6.1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