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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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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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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돌아,
그동안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을 영원히 잊지않을께...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렴....
잘가,사랑해...
 
201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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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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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15 14:53
댓글 4

인혜님의 댓글

  • 인혜
  • 작성일
사랑한다 내새끼 이제 아프지말고 더 행복해야해

미영님의 댓글

  • 미영
  • 작성일
뻔돌아 누나 기억하니? 
가끔씩 나랑 놀아줬을때 나는 재밌었어 푹 쉬렴 잘자

미은님의 댓글

  • 미은
  • 작성일
뻔돌이는 가족들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존재였으니까 당연히 좋은데 갈거에요 !

뻔돌아 !  좋은데 가서 더 많이 행복하게 지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뻔돌아, 잘 도착했지? 어제 해외직구 한 네 약이 도착했수나. 노만노스라고 방광염 특효약이야. 그걸 받고서 엄마는 또 얼마나 울었는지..... 내새끼 이제 약 안먹어도 되는데.....
엄마에게 와 주어서 고마웠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