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5.27 18:15 컨텐츠 정보 76 조회 목록 본문 별아,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이제 엄마,할머니곁을 하나,둘씩 떠나가네... 헤어짐은 슬프지만 때가되어 떠나가는 너희들이 저세상 좋은곳으로 간다 생각하면서 너희들과의 지난 좋은 추억만 기억하며 간직할께... 부디 하늘나라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2017.5.27. 관련자료 이전 쮸쮸 작성일 2017.05.28 10:27 다음 사랑이 작성일 2017.05.27 13:4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