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이 작성자 정보 김영만 작성 작성일 2017.06.03 10:43 컨텐츠 정보 72 조회 목록 본문 백순아,엊그제만해도 엄마눈 마주하고 재롱을 부리던 네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니 어쩔줄 모르겠어... 마지막 갑자기 힘들어하는 네모습에 좀더 우리곁에 있어주길간절히 기도했는데...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이제는 근심 거정없이 부디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잘살아...잘가,사랑해.... 2017.6.3. 관련자료 이전 순돌이 작성일 2017.06.03 12:43 다음 별이 작성일 2017.06.01 1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