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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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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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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아,
 
그동안 너랑 함께 해서 우리 모두 행복했어...
부디 하늘나라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렴...
네게 못다한 사랑 네친엄마에게 듬뿍줄테니 걱정말고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천국으로 가렴...
잘가,사랑해.....
 
20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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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 항상
맛있는거 달라고 보챌때마다 건강에 이상생길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나니 눈물이 멈추지않네.
내가 더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보고싶네

전윤복님의 댓글

  • 전윤복
  • 작성일
순돌아.
엄마가 야단치고 나무란거 미안하다.
차돌이 만나고  좋은데 가서 맘 편하게 잘 지내라
지금도 옆에 있는 거 같다.
평생 널 잊지 않을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형 왔다
잘 잤니?? 하루지나고보니  너가서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해..
아마 집에 와서 기족들 찼았겠지
강아지별에선 아픈시름 다잊고 잘지내고 있어..
또 올께 사랑해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밤에 잘잤니?
아 벌써 4일이나 되었네..
난 밤새 잠 못잤다, 만약에 과거로 돌아간다면 널  데려오고싶구나.
그 무엇과 바꿀수 있는 한이 있더라도
아마 오래가지싶어 ㅜㅜ
밥먹을때마다 너 생각나 눈물난다
잘있구 또 올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사랑하는 순돌아..
하루 지날때마다 느껴
문열면  금방이라도 달려올거 같아..
차돌이는 맜났지? 사진에 너와 함께한 추억을 되새기니
또 보고 싶고 그래
오래동안 한가족이 되어서 정말 행복햇구
즐거웠다 사랑해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우리 순돌이 잘있지??
이렇게 하루가 시작되고 집안이 넘 조용하니
기분이 이상해 
항상 반겨주던 모습이 지금도 선한데
어떻해야 할지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벌서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하루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서 속상해..
이제 점점 멀어지는 느낌도 나고
그래두 항상 마음에 있을거야
그래 믿을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이 잘있었니?
얼마 안지난 거 같은데 이만큼 시간이
마음한구석이 허전해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착한 순돌이
18년을 함께 해오며 우리곁에 큰웃음주던
너의 빈자리가 넘 어색하다
일하다가도 생각나고 그래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이
잘있었니??
비오는 날 더 생각나서 들린다
오늘따라 더 보고싶고 그러네
사랑해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잘있었니?
오늘 너 엄마 좋은곳으로 보냈단다
너 보내고 좀더 우리와 지낼려고 했는데
이렇게 또 엄마마저 떠나니 더욱 더 눈에 아른거리고
보고싶구나
엄마 만나면 차돌이와 잘지내렴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이
잘있제??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아
엄마와 차돌이하고 싸우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줄걸 그랬어
항상 욕심이 많았지만 그래도 이뻤어
사랑해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이
올해는 견뎌낼까 싶었는데
없는 허전함은 어쩔수 없구나
집에 자주 놀러와 엄마와 차돌이 하고
오래동안 웃음이 많았던 시간들 잊지 않을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잘자고 낼또보자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어제 엄마와 차돌이 데리고 꿈에
왔더구나
무지 반갑더라
만약 과거문이 있다면 정말이지
데리고 가고싶음 맘뿐이야
순돌아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너와 차돌이를 아직도 있다면 영희도 편할텐데
참 시간을 되돌아볼수만 있담 '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차돌이, 엄마하고 잘있지??
셋이 꼭 붙어 있으니 외롭지 않갰구나
보고 싶구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우리 순돌이
형이 너마니 사랑햇던거 알제
너 마지막으로 보내기 전날 병원에 갔더라면
지금쯤 곁에 있었을텐데
미안하고 미안해
항상 맛있는거 먹을때 가장먼저 오고 반겨주던 순돌이
그립구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형아가  바빠서 자주못왔다
그래도 목욕씻겨줄때  편하게있는모습이
많이 남네 . 누구보다 제일 말을잘듣고. 똑똑했지
보고싶어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많이보고싶구나
어제 닭먹을때. 너. 생각나고해서
그래
12월이다지나가네
매번 복많이받으라고할때 뽀뽀하던 너가
그립구나
잘있고. 또올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새해맞이할때 복많이 받으라고
뽀뽀하던게 기억나는데 그모습이
선하구나
잘있제?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이 형왔다
벌써9개월이나 되었구나
 보고싶네 하루가 다르게 느껴저서
오늘은 더더욱 맘한편이 편안하지 않네
정말 우리집에 잘있어줘서 항상 고마워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거긴 아프지않고 잘있으라 믿어
너와  추억 좀많이 간직해둘걸  마니 아쉬워
잘지내고 담에또올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잘있었니?
형아가 좀더 너에게 더 잘해줄걸 미안함 뿐이야
많이 보고 싶구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엊그제 너 2주년되는날인데
이제와 미안해 정말 많이 사랑하고 우리 순돌이 넘 착했다
잘지내라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잘있지?
보고싶구나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잘지내지??
오늘따라 더 생각나네

이종인님의 댓글

  • 이종인
  • 작성일
순돌아 잘있니??
너가 4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빠르구나
영희와 차돌이는 잘잇제??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기억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