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야~큰언니야 울까미 자주 보진 못해도 늘 그자리 그곳에있을것만 같았는데...아픈데도 오랫동안 잘견뎌 좀더 우리곁에머물러 줘서 고마워 울까미 아가때 모습이 새삼떠오르네 그때가 엊그제 같았는데...까미가 있어서 우리가족이 힘들고 지칠때항상 웃을수 있어서 고마웠고 까미가 있어서 우리가 행복했다는거 잊지않을께 잘해주지 못해서 넘 미안하고 맘껏 사랑해주지 못해 넘 미안해 우리까미야~까미야~항상 언니 맘속엔 까미와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한데...보고싶다
작은언니님의 댓글
작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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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언니가 너무 늦게 까미보러와서 미안해~ 아직 우리 까미 보면 너무 보고싶고 해서... 미안해~
까미야~ 사랑해....
앞으로 더 자주 올께~
언니야님의 댓글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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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날씨가 많이 더워졌단다 우리까미 떠난지 엊그제 같는데 어느덧 30일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별이를 볼때면 더 생각나는 우리까미...아직도 눈에 선한데 ...늘 미안한 맘뿐이구나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날이 오리라는걸 알면서도 늘 우리곁에 있었기에 그시간이 이리도 짧기만 느껴지는구나 우리까미 보고싶다 ~사랑해
호진이님의 댓글
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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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 고마워
😍
작은언니님의 댓글
작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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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 우리까미가 하늘나라간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 별이 볼때마다 우리까미 생각 한단다~ 까미가 그곳에서 우리별이 아프지 않게 지켜줘~ 사랑하는 우리까미... 너무많이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언니야님의 댓글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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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울까미 떠난지 어느덧 백일하고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구나 더운여름이 가고 이젠 제법선선한 가을이야 울까미는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지
까미야~까미야~언제까지나 잊지 않고 기억할께 사랑해^^
작은언니님의 댓글
작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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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 잘 지내고 있니? 우린 모두 잘지낸단다~ 별이가 좀 아팠는데 우리 까미가 지켜줘서 이젠 괜찮아 졌단다^^ 별이 살아있는 동안 아프지 않게 까미가 지켜줘~ 사랑하는 우리 까미♡ 많이 보고 싶구나~ 며칠있음 우리 까미와 헤어진지 일년이네~ 세월이 정말 빨리 가는것 같다
까미야~ 우리가족 모두 까미 사랑하고 많이 그리워한다다~ 사랑해
언니야님의 댓글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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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오늘이 별이가 네 곁으로 떠났단다ᆢ까미가 별이 마중나왔으리라 생각했단다. 별이도 많이 아픈데 조금이라도 우리 곁에 머물게 하려해서 별이가 힘들었는지 모르겠어ᆢᆢ까미 떠난자리 그나마 별이가 있어줘서 위로가 되었는데ᆢᆢ언젠가 별이도 떠난단걸 알면서도 그날이 이렇게 올줄 실감이 안나네ᆢ늘 혼자서 기다린 별이ᆢᆢ이젠 까미옆에서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