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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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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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발리에게,
 오랫동안 우리 가족곁에서 가족처럼 함께 지내와줘서 고맙고...미안하고...
사랑한다...
엄마 아빠에게는 막내아들처럼  나랑 문희에게는 동생처럼 오랜시간 추억도 많고
못해준것도 많고..
이제는 좋은곳으로 가서 더 행복하게 지내렴..
잘지내..사랑한다...
우리똥개 발리...
 
-형아가-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었다.
주위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라고 인기가 
가득한게 엊그제였는데..
이제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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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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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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