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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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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야,
 
몸이 아파 큰수술받고 깨어나서 아빠는 무척 좋아했는데
이렇게 빨리 우리를 떠나가네...
좀더 우리랑 함께 해주지....
 
그동안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었어...
우리가족으로 태어나서 정말 고마웠어....
끝까지 못지켜준것 같아 미안해...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어리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아빠 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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