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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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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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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아,
 
8 여년 동안 우리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네가 다리가 아파 병원 갔다온후 나아진것 같아 겨우 안심했는데..
너를 지켜보는 엄마아빠가 더힘들어 할까봐 아마 네갈길 가려고 네가 눈감은것같아
엄마 아빠가 미안하구나...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해...
부디 하늘나라 토끼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201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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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서상혁님의 댓글

  • 서상혁
  • 작성일
흰둥아 잘가..

서상혁님의 댓글

  • 서상혁
  • 작성일
긴 세월 함께해서 고마웠고 가서 좋아하는 맛있는거 많이 먹구 잘 지내렴 ..ㅠ

우미혜님의 댓글

  • 우미혜
  • 작성일
사랑하는 흰둥아 그동안 아프느라 힘들었지
하늘에 가서 예쁜 천사가 되어라
엄마한테는 항상 사랑하는 아기야~~

김민정님의 댓글

  • 김민정
  • 작성일
흰둥아 내가 너를 본지는 1년밖에 안됐지만 그동안 정많이들었는데 너무 아쉽다 꼭 좋은 곳에 가고 그곳에선 아프지마!!

이빠님의 댓글

  • 이빠
  • 작성일
많이아파서힘이들었겠다 이제편히쉬렴 벌써너의빈자리가 크네
보고싶다흰둥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흰둥아 벌써 보고싶네

흰둥이를사랑하는정원님의 댓글

  • 흰둥이를사랑하는정원
  • 작성일
사랑해흰둥아💓

구여진님의 댓글

  • 구여진
  • 작성일
흰둥아 안녕 맨날토순이라고불러서 미안해ㅠ 그동안수고했고 쌤의기쁨이되어주어서고마워 너자리위에 화분하나있는데 거기에다가 항상인사할께 💓 푹쉬어용

김지환님의 댓글

  • 김지환
  • 작성일
흰둥이 짱구 강아지 이름같애서 기억에 남앗는데 다리아픈거같더니만...8년동안 수고햇고 좋은대서 푹쉬어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매주 봤는데 이제 못본다니 많이 아쉽네..  꼭 좋은곳에서 푹 쉬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흰둥아 너가 없는 빈자리가 크구나 요리하느라 당근을 다듬다가 너가 없다는걸 잊고  너 주려고 챙겼단다 하늘에서 너가 좋아하는 토끼풀 당근 많이 먹고 훨훨 날아다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