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순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5.17 11:56 컨텐츠 정보 74 조회 목록 본문 용순아, 엊그제는 엄마눈 마주하고 웃음도 주었는데... 목욕후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가네... 야윈 네 모습마저도 예뻐서 엊그제 사진도 찍어주고 그랬는데... 너와 함께한 시간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어...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부디 하늘나라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관련자료 이전 모꼬 작성일 2017.05.17 12:45 다음 반김이 작성일 2017.05.16 16: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