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4.28 11:38 컨텐츠 정보 12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머니야, 길에서 헤메던 네가 우리와 인연을 맺어 웃음과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눈게 17년전 이 엊그제 같구나... 좀더 우리랑 함께 해주지 그랬니? 집에서 조용히 자리지키던 너를 할아버지가 외출하실때 네 머리를 쓰다듬어 준게 마지막 인사였구나...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거라,사랑해...... 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관련자료 이전 쫑이 작성일 2017.04.29 15:14 다음 짱아 작성일 2017.04.27 12:5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