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4.30 11:27 컨텐츠 정보 263 조회 58 댓글 목록 본문 또리야,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너랑 함께 하는동안 우리 모두 행복했어...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또리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가족이. 관련자료 이전 뽕이 작성일 2017.04.30 17:35 다음 쫑이 작성일 2017.04.29 15:14 댓글 58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4.30 17:01 다음생에도 꼭 엄마딸로오거라 시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다음생에도 꼭 엄마딸로오거라 시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1 19:21 너와함께해서 행복했고 너여서 더행복했다 사랑한다 또리야 너와함께해서 행복했고 너여서 더행복했다 사랑한다 또리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2 15:49 또리야 보고싶다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엄마의퇴근을기다려주던 네가 그립다 또리야 보고싶다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엄마의퇴근을기다려주던 네가 그립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3 16:19 또리야 네사진보다가 이렇게 이쁘고착한아이가 내곁에있었구나 난참 행복하구나하고 마음을 가다듬어본다 사랑해 또리야 네사진보다가 이렇게 이쁘고착한아이가 내곁에있었구나 난참 행복하구나하고 마음을 가다듬어본다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4 13:44 또리야 날씨가참좋아 아직까진 엄마가 가슴이먹먹하네 보고싶다 또리야 날씨가참좋아 아직까진 엄마가 가슴이먹먹하네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5 16:29 또리야 비온다 비릿한비냄새가난다 비오는날무서워했는데.... 엄마도 이 비가싫다 또리야 비온다 비릿한비냄새가난다 비오는날무서워했는데.... 엄마도 이 비가싫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7 11:25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일주일됐구나 너를보낸날이.. 잘지내고있거라 사랑하고보고싶다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일주일됐구나 너를보낸날이.. 잘지내고있거라 사랑하고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8 13:15 또리야 엄마가 낼은쉴것같아 또리집 청소도하고..정리도해주어야지 또리야 내새끼.. 또리야 엄마가 낼은쉴것같아 또리집 청소도하고..정리도해주어야지 또리야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0 16:10 또리야 어제는 또리집을 거실로자리바꿔놨어 항상네가앉아있고 엄마쳐다보던자리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이쁜내새끼 또리야 어제는 또리집을 거실로자리바꿔놨어 항상네가앉아있고 엄마쳐다보던자리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이쁜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2 10:53 비온다 또리야 어젠 땡진언니가 펑펑울었어 아침에 눈탱탱부었다고 아침강의 짼데 또리야 건강하게있어야해 사랑해 비온다 또리야 어젠 땡진언니가 펑펑울었어 아침에 눈탱탱부었다고 아침강의 짼데 또리야 건강하게있어야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3 11:12 땡진언닌 야유회가고.. 큰언닌 시내간다하고... 아빠는 일찍치과가서 이를뽑고 엄만 늘그랬던것처럼출근해앉아있어 니가없는시간을 서로들견뎌내고있어 맨날기다리게만해서 미안해 사랑해 땡진언닌 야유회가고.. 큰언닌 시내간다하고... 아빠는 일찍치과가서 이를뽑고 엄만 늘그랬던것처럼출근해앉아있어 니가없는시간을 서로들견뎌내고있어 맨날기다리게만해서 미안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4 12:39 어젠 급작스레 양평이가처들어왔어 네얘기도해줬어 그리고 또엄마가펑펑울어버렸네 또리야 우리또리 이뿐내새끼 ..... 어젠 급작스레 양평이가처들어왔어 네얘기도해줬어 그리고 또엄마가펑펑울어버렸네 또리야 우리또리 이뿐내새끼 .....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6 14:40 또리야 날이더워진다 이제가렵지않지??? 아토피로고생도마니했는데... 이쯤되면 하루가멀다하고 엄마가겨털다밀어버려서 이쁜내새끼를 측은하게만글기도했었는데 하루하루 너와의기억으로산다 이모든게 추억이될날이오겠지.. 보고싶다 안아주고싶구 또리야 날이더워진다 이제가렵지않지??? 아토피로고생도마니했는데... 이쯤되면 하루가멀다하고 엄마가겨털다밀어버려서 이쁜내새끼를 측은하게만글기도했었는데 하루하루 너와의기억으로산다 이모든게 추억이될날이오겠지.. 보고싶다 안아주고싶구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7 17:35 또리야 어제 네사진왔어 엄마가 몇개골라서 인화했어 너의표정들 하품하는거 자는거....에구...엄마옆이허전해.. 잘때마다...보고싶어...정말... 또리야 어제 네사진왔어 엄마가 몇개골라서 인화했어 너의표정들 하품하는거 자는거....에구...엄마옆이허전해.. 잘때마다...보고싶어...정말...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9 15:45 또리야 어젠 엄마 이가너무아파서 두개나뽑고 조퇴해서 앓아누웠다 엄마옆에 둥글게말고누운네가그립다 그퀘퀘한무좀발도...만지작거리고싶고... 잘지내고있거라 내새끼 또리야 어젠 엄마 이가너무아파서 두개나뽑고 조퇴해서 앓아누웠다 엄마옆에 둥글게말고누운네가그립다 그퀘퀘한무좀발도...만지작거리고싶고... 잘지내고있거라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23 08:26 또리야 청소하다가 니사진한번보고 빨래하다 니사진한번보고.... 또리야 엄마가보이니? 니가우리를마니사랑했다는거알아 이뿐내새끼...오늘하루도잘놀고잘지내라 또리야 청소하다가 니사진한번보고 빨래하다 니사진한번보고.... 또리야 엄마가보이니? 니가우리를마니사랑했다는거알아 이뿐내새끼...오늘하루도잘놀고잘지내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26 12:18 날씨가좋아 하늘이파 날씨가좋아 하늘이파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01 07:41 또리야 청소를하다가 밥을하다가.. 바람에실린듯 너의냄새가나는거같아 잘지내고있지?? 보고싶다 또리야 청소를하다가 밥을하다가.. 바람에실린듯 너의냄새가나는거같아 잘지내고있지??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05 11:56 또리야 아침에 아빠가 어젯밤에 네 냄새가나더라면서 그러더라 다녀간거니?? 아직도 엘리베이터문이열리면 니가 나와서 기다릴것같다 잠시어디갔다가 돌아올것만같고... 사랑하는내새끼... 또리야 아침에 아빠가 어젯밤에 네 냄새가나더라면서 그러더라 다녀간거니?? 아직도 엘리베이터문이열리면 니가 나와서 기다릴것같다 잠시어디갔다가 돌아올것만같고... 사랑하는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08 14:23 또리야 어제꿈엔 애들이많이나오던데 또리칭구들인가싶었어 니 모습은보이지않고... 너랑 늘가던휴가도..니가없어서그런지 아빠도 언니도..휴가계획에다들시큰둥해 너있었으면 벌써 인터넷 다뒤지고있었을텐데.. 모든날들이 우리또리때문에 돌아갔던가봐 사랑해.. 또리야 어제꿈엔 애들이많이나오던데 또리칭구들인가싶었어 니 모습은보이지않고... 너랑 늘가던휴가도..니가없어서그런지 아빠도 언니도..휴가계획에다들시큰둥해 너있었으면 벌써 인터넷 다뒤지고있었을텐데.. 모든날들이 우리또리때문에 돌아갔던가봐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15 17:36 또리야 시간이지날수록... 네가 어디 잠시있다 다시돌아올것같은.. 그런생각이들어 올것만같은.... 그 막연함... 그렇게라도 믿어야살수있을것같아 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 내새끼 또리야 시간이지날수록... 네가 어디 잠시있다 다시돌아올것같은.. 그런생각이들어 올것만같은.... 그 막연함... 그렇게라도 믿어야살수있을것같아 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19 13:06 어제 네가간지49일째였어 불교에선 49일이지나면 영혼이 이젠 떠난다고하더구나 네가 긁는소리.. 살찍스치던 네 냄새도 발끝에맴돌던온기도 환청도아니고..환상도아니고 네가 다녀갔다고 믿어 어제 먹고힘내서가라고 엄마표북어국... 잘먹었니?? 친구들마니사귀고..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어제 네가간지49일째였어 불교에선 49일이지나면 영혼이 이젠 떠난다고하더구나 네가 긁는소리.. 살찍스치던 네 냄새도 발끝에맴돌던온기도 환청도아니고..환상도아니고 네가 다녀갔다고 믿어 어제 먹고힘내서가라고 엄마표북어국... 잘먹었니?? 친구들마니사귀고..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28 10:32 보고싶구나.... 보고싶구나.... 엄마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7.13 10:12 보고싶다...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7.28 10:09 또리야 너무보고싶다 사무친다는말이이런건가싶다 널볼수없다는게 아직도믿기질않아 사랑한다 또리야 너무보고싶다 사무친다는말이이런건가싶다 널볼수없다는게 아직도믿기질않아 사랑한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8.05 14:52 또리야 너없는휴가를다녀왔다 엄마가 술한잔먹고 또리 네이름을 부르고... 엄청마셨다 휴가내내 펜션에처박혀있다 걍왔다 또리야 잘지내고있거라 알았지?? 사랑해 또리야 너없는휴가를다녀왔다 엄마가 술한잔먹고 또리 네이름을 부르고... 엄청마셨다 휴가내내 펜션에처박혀있다 걍왔다 또리야 잘지내고있거라 알았지??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8.18 14:41 잘지내고있어?? 너무보고싶다 또리야 어떻게 해야할지.. 미안하고못해준것만생각나고.. 그리움조차 너무아프구나 사랑하는내새끼 잘지내고있어?? 너무보고싶다 또리야 어떻게 해야할지.. 미안하고못해준것만생각나고.. 그리움조차 너무아프구나 사랑하는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9.04 17:21 좀선선해지는거같다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마니보고싶어 아주마니.. 좀선선해지는거같다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마니보고싶어 아주마니..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9.29 14:40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추석이다가오네 지난 설에 너혼자하룻밤두고 다녀왔을때 마니외로웠던지 하울링하던 네모습이 안쓰럽기도했고.. 한편르론 첨보는모습리라당황도했고 이뿐내새끼... 이제 명절에 허겁지겁돌아와도 네가없구나 항상 엄마 기억속에.. 마음속에...널 안고다닐께 사랑힌다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추석이다가오네 지난 설에 너혼자하룻밤두고 다녀왔을때 마니외로웠던지 하울링하던 네모습이 안쓰럽기도했고.. 한편르론 첨보는모습리라당황도했고 이뿐내새끼... 이제 명절에 허겁지겁돌아와도 네가없구나 항상 엄마 기억속에.. 마음속에...널 안고다닐께 사랑힌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0.30 15:27 또리야 시간이발써 이만큼이구나 추워지고있어 우리또리 잘지내는지?? 엄마가 걱정되고 너무보고싶다 미안한일들만생각나고... 가끔 너의안부를묻는 사람들이있어 아무대답도하기싫더라구 또리야 보고싶고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또리야 시간이발써 이만큼이구나 추워지고있어 우리또리 잘지내는지?? 엄마가 걱정되고 너무보고싶다 미안한일들만생각나고... 가끔 너의안부를묻는 사람들이있어 아무대답도하기싫더라구 또리야 보고싶고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1.26 17:29 보고싶다 너없는집은너무추워지고있다 외롭구나... 보고싶다 너없는집은너무추워지고있다 외롭구나...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2.01 19:12 마니춥다 요즘들어 많이느끼는게 너없는집이 점점 단조롭고쓸쓸해지고있어 아직도 네 동영상을 사진을 제대로볼수가없구나 날도추워지고해서넋두리해본거야 사렁한다내새끼 마니춥다 요즘들어 많이느끼는게 너없는집이 점점 단조롭고쓸쓸해지고있어 아직도 네 동영상을 사진을 제대로볼수가없구나 날도추워지고해서넋두리해본거야 사렁한다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2.24 16:29 올한해도 다가눈구나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야 너없이 지나가는구나 생각해보니 너와 못해본게너무많아 아빠는 네사진보면 꼭 다음생엔 사람으로태어나라고 그러더라 꼭 엄마한테오거라 사랑해 보고싶구 메리크리스마스 또리!!! 올한해도 다가눈구나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야 너없이 지나가는구나 생각해보니 너와 못해본게너무많아 아빠는 네사진보면 꼭 다음생엔 사람으로태어나라고 그러더라 꼭 엄마한테오거라 사랑해 보고싶구 메리크리스마스 또리!!!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2.31 12:09 또리야 이제 오늘이가면 이한해도가는구나 올해는 네가있던날들과 없던날들이공존했던해였어 시간이지나면 추억이되겠지했는데 아프구나 더 외로워지고 더아프고슬프다 보고싶다 건강하고 행복하게잘지내고있어 엄마가 새해복마니쏴주께 또리야 이제 오늘이가면 이한해도가는구나 올해는 네가있던날들과 없던날들이공존했던해였어 시간이지나면 추억이되겠지했는데 아프구나 더 외로워지고 더아프고슬프다 보고싶다 건강하고 행복하게잘지내고있어 엄마가 새해복마니쏴주께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8.01.10 15:11 어제 오늘 아침에눈이왔어 우리또리랑 눈구경 제대로 해본게 손에꼽을정도밖에안되네 생각해보니 미안한맘만든다 잘지내고있어 어제 오늘 아침에눈이왔어 우리또리랑 눈구경 제대로 해본게 손에꼽을정도밖에안되네 생각해보니 미안한맘만든다 잘지내고있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8.01.21 10:02 또리야 시간이벌써이만틈흘렀구나 아직도 아프고 미안하고 후회도되고 네가 있었다면..하는바램도... 엄마의시간이이렇게 흐루고있다 보고싶다 발꼬락 무좀냄새도그립고.... 또리야 시간이벌써이만틈흘렀구나 아직도 아프고 미안하고 후회도되고 네가 있었다면..하는바램도... 엄마의시간이이렇게 흐루고있다 보고싶다 발꼬락 무좀냄새도그립고....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3.01 19:04 잘지내고있었어? 벌써 3월이야 봄기운이나는듯도하고 땡진언니랑 한번씩 산책하면서 너랑왔으면 좋았을껄하며 이런저런 상상도해본다 보고싶다 내새끼 잘지내고있어 잘지내고있었어? 벌써 3월이야 봄기운이나는듯도하고 땡진언니랑 한번씩 산책하면서 너랑왔으면 좋았을껄하며 이런저런 상상도해본다 보고싶다 내새끼 잘지내고있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8.03.22 17:15 또리야 우리또리 자꾸안아보고싶구나 이런 저런기억을 긁어서 둘추어보니 우리또리가 참많은 행복을준아이였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 보고싶구 사랑해 또리야 우리또리 자꾸안아보고싶구나 이런 저런기억을 긁어서 둘추어보니 우리또리가 참많은 행복을준아이였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 보고싶구 사랑해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4.02 15:55 4월이다 너를보낸... 꽃도피고 사람들도북적이고 봄기운이 스멀스멀올라온다 이런때 자주산책못시켜줘서미안해 풍경이이뻐서 네가거보고싶은날 엄마가 4월이다 너를보낸... 꽃도피고 사람들도북적이고 봄기운이 스멀스멀올라온다 이런때 자주산책못시켜줘서미안해 풍경이이뻐서 네가거보고싶은날 엄마가 내새끼님의 댓글 내새끼 작성일 2018.04.21 11:05 얼마안있으면 네가 간디 일년이 다되는구나 아빠도 언니들도 ..우린아직너의 이야기를하며 웃기도 울기도..그리워하기도.. 하며 이시간을 버티고온거같다 엄마가맛있는거해줄께 꿈에라도 오거라 사랑한다 얼마안있으면 네가 간디 일년이 다되는구나 아빠도 언니들도 ..우린아직너의 이야기를하며 웃기도 울기도..그리워하기도.. 하며 이시간을 버티고온거같다 엄마가맛있는거해줄께 꿈에라도 오거라 사랑한다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5.22 18:22 우리또리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진급했어 이렇게좋은날 너와함께했다면하고 모두 아쉬워했단다 그러고보니 우리또리가 해준게 너무많더구나 정말 보고싶고사랑한다 내새끼 우리또리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진급했어 이렇게좋은날 너와함께했다면하고 모두 아쉬워했단다 그러고보니 우리또리가 해준게 너무많더구나 정말 보고싶고사랑한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6.03 10:19 사랑하는내새끼 오늘엄마 생일이야 미역국끓여서 우리또리랑나란히앉아 먹었었는데 언니그릇에소고기건져다너먹이고.. 꿈에라도 널러와 넌 엄마에게 가장소중한선물이야 보고싶고..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않는구나 사랑한다내새끼 사랑하는내새끼 오늘엄마 생일이야 미역국끓여서 우리또리랑나란히앉아 먹었었는데 언니그릇에소고기건져다너먹이고.. 꿈에라도 널러와 넌 엄마에게 가장소중한선물이야 보고싶고..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않는구나 사랑한다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7.28 17:13 우리 또봉탱 요즘은 아주더운날이 계속이야 휴가철되고하니 네생각이더나서.. 좀더 일찍 같이 여행좀다닐걸하고... 부질없는훙회도해본다 사랑해 내새끼 우리 또봉탱 요즘은 아주더운날이 계속이야 휴가철되고하니 네생각이더나서.. 좀더 일찍 같이 여행좀다닐걸하고... 부질없는훙회도해본다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8.23 10:40 태풍소식이있어서 날이꾸리해 출근길에 비엄청쏟아지던날 겁먹은 널두고 출근하던생각이나서 맘이아팠어 빗소리에 천둥소리에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던모습이... 그곳에선평온하게 잘지내고있거라 보고싶다 아주많이 태풍소식이있어서 날이꾸리해 출근길에 비엄청쏟아지던날 겁먹은 널두고 출근하던생각이나서 맘이아팠어 빗소리에 천둥소리에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던모습이... 그곳에선평온하게 잘지내고있거라 보고싶다 아주많이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9.20 15:46 추석이 다가온다 너를두고 명절보내러가는게 참 맘이 안좋았았는데 그 적적함을 혼자 버티고... 기다리게민해서 미안하고 그냥 이래저래 맘아픈일이생각나네 이직도 네 동여상은못보겠지만 좋았던기억도많으니... 힘내볼께 사랑하고....보고싶다 추석이 다가온다 너를두고 명절보내러가는게 참 맘이 안좋았았는데 그 적적함을 혼자 버티고... 기다리게민해서 미안하고 그냥 이래저래 맘아픈일이생각나네 이직도 네 동여상은못보겠지만 좋았던기억도많으니... 힘내볼께 사랑하고....보고싶다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10.28 15:46 어제 니꿈 어제 니꿈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10.28 15:48 어제 니꿈 어제 니꿈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10.28 15:49 어제 니꿈 어제 니꿈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12.07 18:01 올해도 얼마안남았네 한장남은달략.. 어제아빠가 우리또리간지얼마나됐지하고 묻는바람에 허파에 바람새듯 휑하니...감정들이 부스럭거렸다 가라앉혀놓으면...올라오고.... 아직도엄만 우리또리가마니보고싶다 오늘 엄청춥다 따뜻한곳에서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올해도 얼마안남았네 한장남은달략.. 어제아빠가 우리또리간지얼마나됐지하고 묻는바람에 허파에 바람새듯 휑하니...감정들이 부스럭거렸다 가라앉혀놓으면...올라오고.... 아직도엄만 우리또리가마니보고싶다 오늘 엄청춥다 따뜻한곳에서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1.01 19:56 2019 새해야 아침에갈비국 맛있게먹었어?? 어젯밤하고오늘은 언니들과 니 얘기했어 새록새록... 발꼬락쉰내도그립다 거기서도 복마니받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2019 새해야 아침에갈비국 맛있게먹었어?? 어젯밤하고오늘은 언니들과 니 얘기했어 새록새록... 발꼬락쉰내도그립다 거기서도 복마니받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1.27 11:37 어젠 땡진언니생일이었어 언니남친동동오빠가 너닮은인형을사줘서 들고왔더라구 니얘길많이했나봐 너닮은인형을보니 마음이 이상해지더라 아빠도 인형이너닮았다고마냥쓰다듬고.. 엄마 아빠 율언니 땡언니는 널마니사랑한단다 보고싶구나 어젠 땡진언니생일이었어 언니남친동동오빠가 너닮은인형을사줘서 들고왔더라구 니얘길많이했나봐 너닮은인형을보니 마음이 이상해지더라 아빠도 인형이너닮았다고마냥쓰다듬고.. 엄마 아빠 율언니 땡언니는 널마니사랑한단다 보고싶구나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3.29 12:23 잘있었어?? 출근길에보니 벚꽃이 다폈어 너랑산책하고싶른날이였어 오늘 아빠생일이야 멱국먹으러와 고기마니넣어주께 아프지말고 친구들하고잘지내고있어 알았지?? 너무보고싶다 내새끼... 잘있었어?? 출근길에보니 벚꽃이 다폈어 너랑산책하고싶른날이였어 오늘 아빠생일이야 멱국먹으러와 고기마니넣어주께 아프지말고 친구들하고잘지내고있어 알았지?? 너무보고싶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6.21 11:32 오랫만이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며칠전에 49제해드리고 그랬어 잘놀고있지?? 엄마가 마음이여유가 없어서인지 우리또리를 꿈에서도못보네 놀러와 가끔은.... 너무보고싶잖어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오랫만이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며칠전에 49제해드리고 그랬어 잘놀고있지?? 엄마가 마음이여유가 없어서인지 우리또리를 꿈에서도못보네 놀러와 가끔은.... 너무보고싶잖어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7.10 12:10 동물관리어디서 문자가왔더라 어제서야 네 사망신고를했다 여차하면 기네스북에 오를수도.... 가슴에 또 휑하니 바람이분다 알면서도...인정하면서도... 마음은 늘따로노는구나 자유롭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내새끼 동물관리어디서 문자가왔더라 어제서야 네 사망신고를했다 여차하면 기네스북에 오를수도.... 가슴에 또 휑하니 바람이분다 알면서도...인정하면서도... 마음은 늘따로노는구나 자유롭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9.06 15:13 명절대목앞이고 태풍전야라서인지 조용하다 울또리는잘지내고있지??? 거실엔아직니얼굴이 대빵만하게 나온사진이 니 빈자릴대신하고있다 매번 좀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한마음만 커진다 늘 보고싶고 사랑해 내새끼 명절대목앞이고 태풍전야라서인지 조용하다 울또리는잘지내고있지??? 거실엔아직니얼굴이 대빵만하게 나온사진이 니 빈자릴대신하고있다 매번 좀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한마음만 커진다 늘 보고싶고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10.21 10:19 저번일요일에 니생일이였어 엄마 일그만두고 쉬는데 아빠가 바람쐬어준다고 담양가는바람에 언니가 멱국 떠놔줬더구나 맛있는거 해주지못해미안해 날이선선해지는데 따뜻하게 잘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내새끼 저번일요일에 니생일이였어 엄마 일그만두고 쉬는데 아빠가 바람쐬어준다고 담양가는바람에 언니가 멱국 떠놔줬더구나 맛있는거 해주지못해미안해 날이선선해지는데 따뜻하게 잘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20.01.22 13:23 설이 낼모레야 매번 너 혼자두고가는게 맘에 걸리던 때인데 네가 없는게 더 아프구나 얼마전엔 길고양이 아가들도 만났었고 네동생삼아줄려다 인연이아닌지 그후론 못만났어 엄마에겐 그래도 네가 늘일등이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또리야 엄마가 다녀와서 맛있는간식해줄께 설이 낼모레야 매번 너 혼자두고가는게 맘에 걸리던 때인데 네가 없는게 더 아프구나 얼마전엔 길고양이 아가들도 만났었고 네동생삼아줄려다 인연이아닌지 그후론 못만났어 엄마에겐 그래도 네가 늘일등이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또리야 엄마가 다녀와서 맛있는간식해줄께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20.07.23 17:01 동이가왔어 니동생 또동이 네가 너처럼 착하고 이쁜아이를보내주었구나 네생각이 더많이나고 네얘기도많이하고 그렇게되더구나 또리야 언제나 넌 엄마마음속 1번이야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 잘쉬고있어 내새끼 동이가왔어 니동생 또동이 네가 너처럼 착하고 이쁜아이를보내주었구나 네생각이 더많이나고 네얘기도많이하고 그렇게되더구나 또리야 언제나 넌 엄마마음속 1번이야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 잘쉬고있어 내새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2 15:49 또리야 보고싶다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엄마의퇴근을기다려주던 네가 그립다 또리야 보고싶다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엄마의퇴근을기다려주던 네가 그립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3 16:19 또리야 네사진보다가 이렇게 이쁘고착한아이가 내곁에있었구나 난참 행복하구나하고 마음을 가다듬어본다 사랑해 또리야 네사진보다가 이렇게 이쁘고착한아이가 내곁에있었구나 난참 행복하구나하고 마음을 가다듬어본다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5 16:29 또리야 비온다 비릿한비냄새가난다 비오는날무서워했는데.... 엄마도 이 비가싫다 또리야 비온다 비릿한비냄새가난다 비오는날무서워했는데.... 엄마도 이 비가싫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7 11:25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일주일됐구나 너를보낸날이.. 잘지내고있거라 사랑하고보고싶다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일주일됐구나 너를보낸날이.. 잘지내고있거라 사랑하고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08 13:15 또리야 엄마가 낼은쉴것같아 또리집 청소도하고..정리도해주어야지 또리야 내새끼.. 또리야 엄마가 낼은쉴것같아 또리집 청소도하고..정리도해주어야지 또리야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0 16:10 또리야 어제는 또리집을 거실로자리바꿔놨어 항상네가앉아있고 엄마쳐다보던자리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이쁜내새끼 또리야 어제는 또리집을 거실로자리바꿔놨어 항상네가앉아있고 엄마쳐다보던자리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이쁜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2 10:53 비온다 또리야 어젠 땡진언니가 펑펑울었어 아침에 눈탱탱부었다고 아침강의 짼데 또리야 건강하게있어야해 사랑해 비온다 또리야 어젠 땡진언니가 펑펑울었어 아침에 눈탱탱부었다고 아침강의 짼데 또리야 건강하게있어야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3 11:12 땡진언닌 야유회가고.. 큰언닌 시내간다하고... 아빠는 일찍치과가서 이를뽑고 엄만 늘그랬던것처럼출근해앉아있어 니가없는시간을 서로들견뎌내고있어 맨날기다리게만해서 미안해 사랑해 땡진언닌 야유회가고.. 큰언닌 시내간다하고... 아빠는 일찍치과가서 이를뽑고 엄만 늘그랬던것처럼출근해앉아있어 니가없는시간을 서로들견뎌내고있어 맨날기다리게만해서 미안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4 12:39 어젠 급작스레 양평이가처들어왔어 네얘기도해줬어 그리고 또엄마가펑펑울어버렸네 또리야 우리또리 이뿐내새끼 ..... 어젠 급작스레 양평이가처들어왔어 네얘기도해줬어 그리고 또엄마가펑펑울어버렸네 또리야 우리또리 이뿐내새끼 .....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6 14:40 또리야 날이더워진다 이제가렵지않지??? 아토피로고생도마니했는데... 이쯤되면 하루가멀다하고 엄마가겨털다밀어버려서 이쁜내새끼를 측은하게만글기도했었는데 하루하루 너와의기억으로산다 이모든게 추억이될날이오겠지.. 보고싶다 안아주고싶구 또리야 날이더워진다 이제가렵지않지??? 아토피로고생도마니했는데... 이쯤되면 하루가멀다하고 엄마가겨털다밀어버려서 이쁜내새끼를 측은하게만글기도했었는데 하루하루 너와의기억으로산다 이모든게 추억이될날이오겠지.. 보고싶다 안아주고싶구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7 17:35 또리야 어제 네사진왔어 엄마가 몇개골라서 인화했어 너의표정들 하품하는거 자는거....에구...엄마옆이허전해.. 잘때마다...보고싶어...정말... 또리야 어제 네사진왔어 엄마가 몇개골라서 인화했어 너의표정들 하품하는거 자는거....에구...엄마옆이허전해.. 잘때마다...보고싶어...정말...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19 15:45 또리야 어젠 엄마 이가너무아파서 두개나뽑고 조퇴해서 앓아누웠다 엄마옆에 둥글게말고누운네가그립다 그퀘퀘한무좀발도...만지작거리고싶고... 잘지내고있거라 내새끼 또리야 어젠 엄마 이가너무아파서 두개나뽑고 조퇴해서 앓아누웠다 엄마옆에 둥글게말고누운네가그립다 그퀘퀘한무좀발도...만지작거리고싶고... 잘지내고있거라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5.23 08:26 또리야 청소하다가 니사진한번보고 빨래하다 니사진한번보고.... 또리야 엄마가보이니? 니가우리를마니사랑했다는거알아 이뿐내새끼...오늘하루도잘놀고잘지내라 또리야 청소하다가 니사진한번보고 빨래하다 니사진한번보고.... 또리야 엄마가보이니? 니가우리를마니사랑했다는거알아 이뿐내새끼...오늘하루도잘놀고잘지내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01 07:41 또리야 청소를하다가 밥을하다가.. 바람에실린듯 너의냄새가나는거같아 잘지내고있지?? 보고싶다 또리야 청소를하다가 밥을하다가.. 바람에실린듯 너의냄새가나는거같아 잘지내고있지??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05 11:56 또리야 아침에 아빠가 어젯밤에 네 냄새가나더라면서 그러더라 다녀간거니?? 아직도 엘리베이터문이열리면 니가 나와서 기다릴것같다 잠시어디갔다가 돌아올것만같고... 사랑하는내새끼... 또리야 아침에 아빠가 어젯밤에 네 냄새가나더라면서 그러더라 다녀간거니?? 아직도 엘리베이터문이열리면 니가 나와서 기다릴것같다 잠시어디갔다가 돌아올것만같고... 사랑하는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08 14:23 또리야 어제꿈엔 애들이많이나오던데 또리칭구들인가싶었어 니 모습은보이지않고... 너랑 늘가던휴가도..니가없어서그런지 아빠도 언니도..휴가계획에다들시큰둥해 너있었으면 벌써 인터넷 다뒤지고있었을텐데.. 모든날들이 우리또리때문에 돌아갔던가봐 사랑해.. 또리야 어제꿈엔 애들이많이나오던데 또리칭구들인가싶었어 니 모습은보이지않고... 너랑 늘가던휴가도..니가없어서그런지 아빠도 언니도..휴가계획에다들시큰둥해 너있었으면 벌써 인터넷 다뒤지고있었을텐데.. 모든날들이 우리또리때문에 돌아갔던가봐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15 17:36 또리야 시간이지날수록... 네가 어디 잠시있다 다시돌아올것같은.. 그런생각이들어 올것만같은.... 그 막연함... 그렇게라도 믿어야살수있을것같아 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 내새끼 또리야 시간이지날수록... 네가 어디 잠시있다 다시돌아올것같은.. 그런생각이들어 올것만같은.... 그 막연함... 그렇게라도 믿어야살수있을것같아 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6.19 13:06 어제 네가간지49일째였어 불교에선 49일이지나면 영혼이 이젠 떠난다고하더구나 네가 긁는소리.. 살찍스치던 네 냄새도 발끝에맴돌던온기도 환청도아니고..환상도아니고 네가 다녀갔다고 믿어 어제 먹고힘내서가라고 엄마표북어국... 잘먹었니?? 친구들마니사귀고..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어제 네가간지49일째였어 불교에선 49일이지나면 영혼이 이젠 떠난다고하더구나 네가 긁는소리.. 살찍스치던 네 냄새도 발끝에맴돌던온기도 환청도아니고..환상도아니고 네가 다녀갔다고 믿어 어제 먹고힘내서가라고 엄마표북어국... 잘먹었니?? 친구들마니사귀고..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7.28 10:09 또리야 너무보고싶다 사무친다는말이이런건가싶다 널볼수없다는게 아직도믿기질않아 사랑한다 또리야 너무보고싶다 사무친다는말이이런건가싶다 널볼수없다는게 아직도믿기질않아 사랑한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8.05 14:52 또리야 너없는휴가를다녀왔다 엄마가 술한잔먹고 또리 네이름을 부르고... 엄청마셨다 휴가내내 펜션에처박혀있다 걍왔다 또리야 잘지내고있거라 알았지?? 사랑해 또리야 너없는휴가를다녀왔다 엄마가 술한잔먹고 또리 네이름을 부르고... 엄청마셨다 휴가내내 펜션에처박혀있다 걍왔다 또리야 잘지내고있거라 알았지??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8.18 14:41 잘지내고있어?? 너무보고싶다 또리야 어떻게 해야할지.. 미안하고못해준것만생각나고.. 그리움조차 너무아프구나 사랑하는내새끼 잘지내고있어?? 너무보고싶다 또리야 어떻게 해야할지.. 미안하고못해준것만생각나고.. 그리움조차 너무아프구나 사랑하는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9.04 17:21 좀선선해지는거같다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마니보고싶어 아주마니.. 좀선선해지는거같다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마니보고싶어 아주마니..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09.29 14:40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추석이다가오네 지난 설에 너혼자하룻밤두고 다녀왔을때 마니외로웠던지 하울링하던 네모습이 안쓰럽기도했고.. 한편르론 첨보는모습리라당황도했고 이뿐내새끼... 이제 명절에 허겁지겁돌아와도 네가없구나 항상 엄마 기억속에.. 마음속에...널 안고다닐께 사랑힌다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추석이다가오네 지난 설에 너혼자하룻밤두고 다녀왔을때 마니외로웠던지 하울링하던 네모습이 안쓰럽기도했고.. 한편르론 첨보는모습리라당황도했고 이뿐내새끼... 이제 명절에 허겁지겁돌아와도 네가없구나 항상 엄마 기억속에.. 마음속에...널 안고다닐께 사랑힌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0.30 15:27 또리야 시간이발써 이만큼이구나 추워지고있어 우리또리 잘지내는지?? 엄마가 걱정되고 너무보고싶다 미안한일들만생각나고... 가끔 너의안부를묻는 사람들이있어 아무대답도하기싫더라구 또리야 보고싶고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또리야 시간이발써 이만큼이구나 추워지고있어 우리또리 잘지내는지?? 엄마가 걱정되고 너무보고싶다 미안한일들만생각나고... 가끔 너의안부를묻는 사람들이있어 아무대답도하기싫더라구 또리야 보고싶고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2.01 19:12 마니춥다 요즘들어 많이느끼는게 너없는집이 점점 단조롭고쓸쓸해지고있어 아직도 네 동영상을 사진을 제대로볼수가없구나 날도추워지고해서넋두리해본거야 사렁한다내새끼 마니춥다 요즘들어 많이느끼는게 너없는집이 점점 단조롭고쓸쓸해지고있어 아직도 네 동영상을 사진을 제대로볼수가없구나 날도추워지고해서넋두리해본거야 사렁한다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2.24 16:29 올한해도 다가눈구나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야 너없이 지나가는구나 생각해보니 너와 못해본게너무많아 아빠는 네사진보면 꼭 다음생엔 사람으로태어나라고 그러더라 꼭 엄마한테오거라 사랑해 보고싶구 메리크리스마스 또리!!! 올한해도 다가눈구나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야 너없이 지나가는구나 생각해보니 너와 못해본게너무많아 아빠는 네사진보면 꼭 다음생엔 사람으로태어나라고 그러더라 꼭 엄마한테오거라 사랑해 보고싶구 메리크리스마스 또리!!!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7.12.31 12:09 또리야 이제 오늘이가면 이한해도가는구나 올해는 네가있던날들과 없던날들이공존했던해였어 시간이지나면 추억이되겠지했는데 아프구나 더 외로워지고 더아프고슬프다 보고싶다 건강하고 행복하게잘지내고있어 엄마가 새해복마니쏴주께 또리야 이제 오늘이가면 이한해도가는구나 올해는 네가있던날들과 없던날들이공존했던해였어 시간이지나면 추억이되겠지했는데 아프구나 더 외로워지고 더아프고슬프다 보고싶다 건강하고 행복하게잘지내고있어 엄마가 새해복마니쏴주께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8.01.10 15:11 어제 오늘 아침에눈이왔어 우리또리랑 눈구경 제대로 해본게 손에꼽을정도밖에안되네 생각해보니 미안한맘만든다 잘지내고있어 어제 오늘 아침에눈이왔어 우리또리랑 눈구경 제대로 해본게 손에꼽을정도밖에안되네 생각해보니 미안한맘만든다 잘지내고있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8.01.21 10:02 또리야 시간이벌써이만틈흘렀구나 아직도 아프고 미안하고 후회도되고 네가 있었다면..하는바램도... 엄마의시간이이렇게 흐루고있다 보고싶다 발꼬락 무좀냄새도그립고.... 또리야 시간이벌써이만틈흘렀구나 아직도 아프고 미안하고 후회도되고 네가 있었다면..하는바램도... 엄마의시간이이렇게 흐루고있다 보고싶다 발꼬락 무좀냄새도그립고....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3.01 19:04 잘지내고있었어? 벌써 3월이야 봄기운이나는듯도하고 땡진언니랑 한번씩 산책하면서 너랑왔으면 좋았을껄하며 이런저런 상상도해본다 보고싶다 내새끼 잘지내고있어 잘지내고있었어? 벌써 3월이야 봄기운이나는듯도하고 땡진언니랑 한번씩 산책하면서 너랑왔으면 좋았을껄하며 이런저런 상상도해본다 보고싶다 내새끼 잘지내고있어
엄마야님의 댓글 엄마야 작성일 2018.03.22 17:15 또리야 우리또리 자꾸안아보고싶구나 이런 저런기억을 긁어서 둘추어보니 우리또리가 참많은 행복을준아이였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 보고싶구 사랑해 또리야 우리또리 자꾸안아보고싶구나 이런 저런기억을 긁어서 둘추어보니 우리또리가 참많은 행복을준아이였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 보고싶구 사랑해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4.02 15:55 4월이다 너를보낸... 꽃도피고 사람들도북적이고 봄기운이 스멀스멀올라온다 이런때 자주산책못시켜줘서미안해 풍경이이뻐서 네가거보고싶은날 엄마가 4월이다 너를보낸... 꽃도피고 사람들도북적이고 봄기운이 스멀스멀올라온다 이런때 자주산책못시켜줘서미안해 풍경이이뻐서 네가거보고싶은날 엄마가
내새끼님의 댓글 내새끼 작성일 2018.04.21 11:05 얼마안있으면 네가 간디 일년이 다되는구나 아빠도 언니들도 ..우린아직너의 이야기를하며 웃기도 울기도..그리워하기도.. 하며 이시간을 버티고온거같다 엄마가맛있는거해줄께 꿈에라도 오거라 사랑한다 얼마안있으면 네가 간디 일년이 다되는구나 아빠도 언니들도 ..우린아직너의 이야기를하며 웃기도 울기도..그리워하기도.. 하며 이시간을 버티고온거같다 엄마가맛있는거해줄께 꿈에라도 오거라 사랑한다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5.22 18:22 우리또리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진급했어 이렇게좋은날 너와함께했다면하고 모두 아쉬워했단다 그러고보니 우리또리가 해준게 너무많더구나 정말 보고싶고사랑한다 내새끼 우리또리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진급했어 이렇게좋은날 너와함께했다면하고 모두 아쉬워했단다 그러고보니 우리또리가 해준게 너무많더구나 정말 보고싶고사랑한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6.03 10:19 사랑하는내새끼 오늘엄마 생일이야 미역국끓여서 우리또리랑나란히앉아 먹었었는데 언니그릇에소고기건져다너먹이고.. 꿈에라도 널러와 넌 엄마에게 가장소중한선물이야 보고싶고..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않는구나 사랑한다내새끼 사랑하는내새끼 오늘엄마 생일이야 미역국끓여서 우리또리랑나란히앉아 먹었었는데 언니그릇에소고기건져다너먹이고.. 꿈에라도 널러와 넌 엄마에게 가장소중한선물이야 보고싶고..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않는구나 사랑한다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7.28 17:13 우리 또봉탱 요즘은 아주더운날이 계속이야 휴가철되고하니 네생각이더나서.. 좀더 일찍 같이 여행좀다닐걸하고... 부질없는훙회도해본다 사랑해 내새끼 우리 또봉탱 요즘은 아주더운날이 계속이야 휴가철되고하니 네생각이더나서.. 좀더 일찍 같이 여행좀다닐걸하고... 부질없는훙회도해본다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8.23 10:40 태풍소식이있어서 날이꾸리해 출근길에 비엄청쏟아지던날 겁먹은 널두고 출근하던생각이나서 맘이아팠어 빗소리에 천둥소리에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던모습이... 그곳에선평온하게 잘지내고있거라 보고싶다 아주많이 태풍소식이있어서 날이꾸리해 출근길에 비엄청쏟아지던날 겁먹은 널두고 출근하던생각이나서 맘이아팠어 빗소리에 천둥소리에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던모습이... 그곳에선평온하게 잘지내고있거라 보고싶다 아주많이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09.20 15:46 추석이 다가온다 너를두고 명절보내러가는게 참 맘이 안좋았았는데 그 적적함을 혼자 버티고... 기다리게민해서 미안하고 그냥 이래저래 맘아픈일이생각나네 이직도 네 동여상은못보겠지만 좋았던기억도많으니... 힘내볼께 사랑하고....보고싶다 추석이 다가온다 너를두고 명절보내러가는게 참 맘이 안좋았았는데 그 적적함을 혼자 버티고... 기다리게민해서 미안하고 그냥 이래저래 맘아픈일이생각나네 이직도 네 동여상은못보겠지만 좋았던기억도많으니... 힘내볼께 사랑하고....보고싶다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8.12.07 18:01 올해도 얼마안남았네 한장남은달략.. 어제아빠가 우리또리간지얼마나됐지하고 묻는바람에 허파에 바람새듯 휑하니...감정들이 부스럭거렸다 가라앉혀놓으면...올라오고.... 아직도엄만 우리또리가마니보고싶다 오늘 엄청춥다 따뜻한곳에서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올해도 얼마안남았네 한장남은달략.. 어제아빠가 우리또리간지얼마나됐지하고 묻는바람에 허파에 바람새듯 휑하니...감정들이 부스럭거렸다 가라앉혀놓으면...올라오고.... 아직도엄만 우리또리가마니보고싶다 오늘 엄청춥다 따뜻한곳에서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1.01 19:56 2019 새해야 아침에갈비국 맛있게먹었어?? 어젯밤하고오늘은 언니들과 니 얘기했어 새록새록... 발꼬락쉰내도그립다 거기서도 복마니받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2019 새해야 아침에갈비국 맛있게먹었어?? 어젯밤하고오늘은 언니들과 니 얘기했어 새록새록... 발꼬락쉰내도그립다 거기서도 복마니받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1.27 11:37 어젠 땡진언니생일이었어 언니남친동동오빠가 너닮은인형을사줘서 들고왔더라구 니얘길많이했나봐 너닮은인형을보니 마음이 이상해지더라 아빠도 인형이너닮았다고마냥쓰다듬고.. 엄마 아빠 율언니 땡언니는 널마니사랑한단다 보고싶구나 어젠 땡진언니생일이었어 언니남친동동오빠가 너닮은인형을사줘서 들고왔더라구 니얘길많이했나봐 너닮은인형을보니 마음이 이상해지더라 아빠도 인형이너닮았다고마냥쓰다듬고.. 엄마 아빠 율언니 땡언니는 널마니사랑한단다 보고싶구나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3.29 12:23 잘있었어?? 출근길에보니 벚꽃이 다폈어 너랑산책하고싶른날이였어 오늘 아빠생일이야 멱국먹으러와 고기마니넣어주께 아프지말고 친구들하고잘지내고있어 알았지?? 너무보고싶다 내새끼... 잘있었어?? 출근길에보니 벚꽃이 다폈어 너랑산책하고싶른날이였어 오늘 아빠생일이야 멱국먹으러와 고기마니넣어주께 아프지말고 친구들하고잘지내고있어 알았지?? 너무보고싶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6.21 11:32 오랫만이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며칠전에 49제해드리고 그랬어 잘놀고있지?? 엄마가 마음이여유가 없어서인지 우리또리를 꿈에서도못보네 놀러와 가끔은.... 너무보고싶잖어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오랫만이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며칠전에 49제해드리고 그랬어 잘놀고있지?? 엄마가 마음이여유가 없어서인지 우리또리를 꿈에서도못보네 놀러와 가끔은.... 너무보고싶잖어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7.10 12:10 동물관리어디서 문자가왔더라 어제서야 네 사망신고를했다 여차하면 기네스북에 오를수도.... 가슴에 또 휑하니 바람이분다 알면서도...인정하면서도... 마음은 늘따로노는구나 자유롭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내새끼 동물관리어디서 문자가왔더라 어제서야 네 사망신고를했다 여차하면 기네스북에 오를수도.... 가슴에 또 휑하니 바람이분다 알면서도...인정하면서도... 마음은 늘따로노는구나 자유롭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09.06 15:13 명절대목앞이고 태풍전야라서인지 조용하다 울또리는잘지내고있지??? 거실엔아직니얼굴이 대빵만하게 나온사진이 니 빈자릴대신하고있다 매번 좀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한마음만 커진다 늘 보고싶고 사랑해 내새끼 명절대목앞이고 태풍전야라서인지 조용하다 울또리는잘지내고있지??? 거실엔아직니얼굴이 대빵만하게 나온사진이 니 빈자릴대신하고있다 매번 좀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한마음만 커진다 늘 보고싶고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19.10.21 10:19 저번일요일에 니생일이였어 엄마 일그만두고 쉬는데 아빠가 바람쐬어준다고 담양가는바람에 언니가 멱국 떠놔줬더구나 맛있는거 해주지못해미안해 날이선선해지는데 따뜻하게 잘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내새끼 저번일요일에 니생일이였어 엄마 일그만두고 쉬는데 아빠가 바람쐬어준다고 담양가는바람에 언니가 멱국 떠놔줬더구나 맛있는거 해주지못해미안해 날이선선해지는데 따뜻하게 잘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20.01.22 13:23 설이 낼모레야 매번 너 혼자두고가는게 맘에 걸리던 때인데 네가 없는게 더 아프구나 얼마전엔 길고양이 아가들도 만났었고 네동생삼아줄려다 인연이아닌지 그후론 못만났어 엄마에겐 그래도 네가 늘일등이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또리야 엄마가 다녀와서 맛있는간식해줄께 설이 낼모레야 매번 너 혼자두고가는게 맘에 걸리던 때인데 네가 없는게 더 아프구나 얼마전엔 길고양이 아가들도 만났었고 네동생삼아줄려다 인연이아닌지 그후론 못만났어 엄마에겐 그래도 네가 늘일등이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또리야 엄마가 다녀와서 맛있는간식해줄께
또리야님의 댓글 또리야 작성일 2020.07.23 17:01 동이가왔어 니동생 또동이 네가 너처럼 착하고 이쁜아이를보내주었구나 네생각이 더많이나고 네얘기도많이하고 그렇게되더구나 또리야 언제나 넌 엄마마음속 1번이야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 잘쉬고있어 내새끼 동이가왔어 니동생 또동이 네가 너처럼 착하고 이쁜아이를보내주었구나 네생각이 더많이나고 네얘기도많이하고 그렇게되더구나 또리야 언제나 넌 엄마마음속 1번이야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 잘쉬고있어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