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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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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야,
 그동안 우리랑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너랑 함께 해서 우리모두 행복했어...
네가 최근 음식 못먹고 힘들어하는 20여일 동안 엄마는
너무가슴이 아파 몇년이 지났던것 같아...
부디 하늘나라 고양이별 천사되어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다음생에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잘가,사랑해....
 
-무지개다리건너는 루루의 마지막모습을 보고 엄마는 이렇게 기도하였읍니다.
"루루야,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렴"-
 
루루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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