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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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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
 
길에서 헤메던 네가 우리와 인연을 맺어 웃음과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눈게 17년전
이 엊그제 같구나...
좀더 우리랑 함께 해주지 그랬니?
집에서 조용히 자리지키던 너를 할아버지가 외출하실때 네 머리를 쓰다듬어 준게
마지막 인사였구나...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거라,사랑해......
 
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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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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