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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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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최근 네가 아파 힘들어서 병원 약만 먹고 견딜때
엄마 이모들은 네가 다시 건강해지라고 열심히 응원했는데....
아마 때가 되어 네갈길 따로 있었나보다...
부디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우리랑 꼭 다시 만나자...
 
잘가,사랑해.....
 
쫑이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이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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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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