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야~니혼자 하얀민들레에 두고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몇일있음 스톤이지만 널 옆에 두고 지낼수있어 넘 행복해진다 하얀 재로변한 너의 모습에 인생에 대한 많은 반성까지 심어주고 간 널 넘 고맙게 생각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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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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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자고일어나서 눈을 떠보니 마음이 너무아프고 쓰려서 이렇게 글을쓴다 잠을자고 눈을 떳을때도 항상 네가 옆에 있었는데 빈자리가 너무 크구나~네가 먹다가 남겨둔 개껌을 봐도 맘이 너무아파서 어떻게 달래야될지를 몰라 이렇게 글이나마 적어보는데...미안하다 지켜주지못하고 이렇게 떠나보내서...딸기야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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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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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잘지내지 아직 가슴이 많이 아프고너무너무 보고싶다 ~~~~
딸기네집님의 댓글
딸기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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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잘있지 너무 보고싶다 14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는데...시간이 흘러도 너무 보고싶구나~~엄마도 딸기가 있는 곳으로 같이 가고싶구나~ 너무 보고싶다~딸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