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4.13 11:41 컨텐츠 정보 7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소리야,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네가 가슴 아파할때 엄마가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끝까지 못 지켜준것같아 미안해.... 이제 아프지말고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간직할께...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잘가,사랑해... 소리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할머니가. 관련자료 이전 해피 작성일 2017.04.13 12:25 다음 블루 작성일 2017.04.12 1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