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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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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야,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네가 가슴 아파할때 엄마가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끝까지 못 지켜준것같아 미안해....
이제 아프지말고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간직할께...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잘가,사랑해...
 
소리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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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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