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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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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
 
오랜 내벗....
잘가,
........
 
생강이 엄마가.
 
 
 
 
-생강이를 천국으로 보내면서
말,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생강이 엄마의 애틋한 표정이 읽혀집니다.
생강이의 명복을 빕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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